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AMC8/10/12/AIME 한국 응시 및 접수 안내

 2021 AMC10/12 A&B 및 2022 AIME는 온라인 시험감독을 통해 진행됩니다.

2022 AMC8은 오프라인 시험감독을 통해 진행됩니다.(단, COVID-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변경 가능)

<주의>
응시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 시험 접수는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모든 응시자는 임의적으로 학년을 변경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현재학년을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시험 보완을 위해 해외 거주중인 유학생은 한국영재교육평가원을 통해 시험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2022 AMC8
2022년 1월 19일(수) 기준 - 8학년 이하, 만14.5세 이하
2007년 7월 19일 이후 출생자

2021 11월 10일 AMC 10/12 Contest A
2021년 11월 10일(수) 기준
AMC10 A - 10학년(영국학제 11학년) 이하, 만17.5세 이하 (2004년 5월 10일 이후 출생자)
AMC12 A - 12학년(영국학제 13학년) 이하, 만19.5세 이하 (2002년 5월 10일 이후 출생자)

2021 11월 16일 AMC 10/12 Contest B
2021년 11월 16일(화) 기준
AMC10 B - 10학년(영국학제 11학년) 이하, 만17.5세 이하 (2004년 5월 16일 이후 출생자)
AMC12 B - 12학년(영국학제 13학년) 이하, 만19.5세 이하 (2002년 5월 16일 이후 출생자)

2022 AIME
2022년 2월 16일(수) 기준
한국영재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1 11월 AMC 10/12 A&B 진출 자격자에 한함

 응시료 안내 PC 및 모바일을통한 시험 접수 및 결제가 가능합니다.

AMC 각 유형의 응시료는 55,000원 입니다.

AMC8 접수기간: 2021년 8월 27일~2021년 12월 31일까지
환불기간: 2021년 12월 31일까지 100%환불, 이후 환불 없음

AMC10/12 접수기간: 2021년 8월 27일~2021년 10월 31일까지
환불기간: 2021년 10월 31일까지 100%환불, 이후 환불 없음

AIME 접수기간: 이후 공지
환불기간: 2022년 1월 31일까지 100%환불, 이후 환불 없음

시험 등록 전, 부모님의 동의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최근 COVID 19로 인해 대한민국 사회의 모든 구성원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AMC 참가 희망 학생들의 기회가 제한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회적 모임 기준에 따라 시험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며 시험의 주최자와 참가자 모두에게 발생될 수도 있는 예측 못할 위험에 대한 공동 부담이 필요합니다.

시험 참가 동의서는 개인위생 및 조치, 환불규정 및 부정행위에 대해 동의를 구하며
모든 시험 참가자는 반드시 부모님에 의한 동의가 시험 등록 이전 필요합니다.

 시험 참가 동의서 [필수] 아래내용을 확인고 내용 동의해야 응시가 가능합니다.

나는 한국영재교육평가원이 2021~2022년 주관하는 American Mathematics Competition (이하 ‘시험’) 각 부분에 참여하는
의 부모 혹은 법적 보호자로서 아래의 사항에 대해 동의합니다.

  1. COVID 19 관련 시험 운영 규정
    가. 응시자에 대해 시험 시작 전 혹은 시험 도중 감독의 요구가 있을 시 체온 측정에 응해야 하며 발열(37.5도 이상)시 감독관의 판단에 따라 퇴실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나. 응시자가 시험 시작 전 혹은 시험 도중 기침과 호흡기 증상 (마른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날 시 감독관의 판단에 따라 퇴실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다. 응시자가 시험 시작 전과 진행 도중, 시험 종료 후 완전한 고사장 퇴실 시까지 마스크 미 착용 시 시험 응시 불가 및 퇴실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2. 응시료 환불 규정
    시험 등록 기간 만료 이후 시험 등록은 불가하며 미리 공지된 응시료 환불 기간 내 등록 취소 시 응시료는 기준에 따라 환불됩니다.
    환불 기간 만료 이후 전쟁, 천재지변 또는 질병 등으로 인한 불가항력적인 상황으로 인해 시험이 취소되더라도 응시료는 환불되지 않으며 다음 회차의 시험으로도 응시료가 이관되지 않습니다.
  3. 시험에 응시하는 이 개인 혹은 단체로 문제 유출 및 일반적 부정행위에 해당되는 행동을 했을 경우 시험의 주최기관(미국수학협회)과 국내 주관기관(한국영재교육평가원)의 협의에 따라 시험 결과의 무효 처리 및 한국, 영국, 미국 대학에 해당 내용이 공유될 수 있습니다.
  4. 시험에 응시하는 이 2016년도 이후 현재까지 AMC 각 부분 에 대해 부정행위자로 판정될 경우 국내 및 국외법 상의 민, 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지게되며 수사 기관의 수사 요청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AMC 응시

수학 안내자가 생각하는 수학의 쓸모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은 수학자라고 합니다. 수학을 교육학적 측면에서 연구하는 사람은 수학교육학자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를 모두 하는 사람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학문적으로 수학과 수학교육학을 동시에 연구하는 최영기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스스로를 ‘안내자’라고 정의합니다. 

 

최 교수는 수학자로서 다양한 개념의 실체와 그 속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을 찾아내 수학으로 풀어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동그랗다’라는 단어를 들으면 바로 원과 구를 떠올립니다. 이를 두고 수학자들은 ‘동그랗다’의 실체가 어딘가에 있고, 이 개념을 수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원과 구로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개념의 실체를 수학으로 나타내고, 새로운 원리를 찾아내 알리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학생과 일반인에게 어떻게 하면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할지에 대한 교육 방법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두 분야를 모두 다루는 최 교수가 생각하는 ‘수학’과 ‘수학교육학’은 무엇일까요? 최 교수를 만나 물어봤습니다. 

 

○ 수학은 왜 배울까


Q. 수학과 수학교육학, 이를 모두 연구하는 학자는 드문 것 같습니다.

 

A. 수학에 관심이 있으면서 수학교육학을 연구하는 학자나, 수학교육학에 관심이 있는 수학자는 많지만 두 분야를 동시에 연구하는 사람은 드물어요. 저는 수학과 수학교육학 연구의 비율을 1:1로 유지하며 연구하고 있죠. 수학 분야 중에서는 위상기하학을 전공했습니다. 잘 알려진 예로 위상기하학의 세계에서는 손잡이가 하나 있는 컵과 도넛은 구멍의 개수가 1개이기 때문에 서로 같은 도형이라고 하죠. 이렇듯 구멍의 개수처럼 도형이 연속적으로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성질을 찾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수학교육학 분야에서는 전공인 기하학을 살려 기하와 관련된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있어요. 특히 영재교육에 관심이 많아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을 맡으며 영재교육 전반에 관해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Q. 왜 수학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A. “수학을 왜 배울까”라고 학생들에게 물으면 대부분 두 가지 답 중 하나를 얘기해요. ‘입시에 도움이 되니까’ 아니면 ‘실생활에서 사용하니까’죠. 하지만 저는 이 두 가지 쓸모 이외에 또 다른 쓸모가 있다고 생각해요.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피타고라스와 그 학파들이 수학을 깊게 연구했죠. 이들이 한 연구 결과는 200년 뒤인 에우클레이데스(유클리드)에게 영향을 줬습니다. 당시 말로만 전해져 내려왔던 피타고라스 학파의 연구 내용을 모두 모아 정리한 게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으로 13권이나 되죠. 이 책을 지금의 책으로 만든다면 약 900페이지에 이를 만큼 방대한 양이에요. 하지만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13권의 내용 모두가 전해질 정도로 당시 수학은 매우 대단해요. 하나도 변치 않고 그대로 전수됐으니까요. 이 가치를 알고 느끼는 것이 수학을 배우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짓기 위해, 고대 그리스에서는 순수한 흥미로 수학을 연구했다. 수학동아DB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짓기 위해, 고대 그리스에서는 순수한 흥미로 수학을 연구했다. 수학동아DB

 

○ 지금 우리가 배우는 수학의 가치

 

최 교수는 앞서 말한 것처럼 수학을 입시나 실생활에서 쓰는 경우, 이를 수학의 ‘특수한 쓸모’라 정의했습니다. 특수한 쓸모는 입시에서 합격하거나 상을 받기 위해, 사회생활 또는 일상에서 수학이 명확히 필요할 때의 쓸모를 뜻하죠. 하지만 더 이상 입시를 치르지 않거나 당장 실생활에 수학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수학이 쓸모없어집니다. 그래서 최 교수는 수학교육이 수학의 ‘보편적인 쓸모’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대다수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수학교육 역시 많은 사람이 수학의 쓸모를 느끼도록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피라미드를 지은 이집트인들은 수학의 특수한 쓸모, 즉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수학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인들은 특정 목적을 가지고 수학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수학 이론 그 자체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바로 수학의 보편적인 쓸모에 집중한 겁니다. 최 교수는 “보편적인 쓸모에 집중하면 입시 중심의 수학교육이 바뀌고,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선행학습은 수학교육을 망가뜨린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선행학습으로 흘러갔습니다. 최 교수는 “대회에서 상을 받은 학생들이 뛰어나지만, 상당수가 수상을 위한 선행 학습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렇게 특수한 쓸모로 수학을 공부한 학생들은 대부분 의대 등에 진학하거나, 수학자체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며 선행 학습 중심의 수학교육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선행학습은 학생의 역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 순간, 최 교수는 “수학교육은 나선형 교육”이라 말했습니다. 즉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듯 학생들의 생물학적 나이에 맞춰 단계별로 오르도록 교육과정이 계획돼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 때는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 배우게 됩니다. 이처럼 나이에 맞게 계획된 교육과정을 차례로 밟아야 수학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았다고 할 수 있죠. 만약 무턱대고 선행학습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히 문제를 반복해서 푼다면 머릿속에 개념이 쌓이지 않게 될 겁니다. 결국 수학교육의 나선형 계단을 차례로 밟지 못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어려워지고, 자연스레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됩니다.

 

최 교수는 “자신이 수학 개념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것 역시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이해한 개념이 어디까지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그 지점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제대로 알게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는 이어 “한국의 수학교육이 빠른 진행에만 치중해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다시 시작할 시스템이 준비돼 있지 않다”며 “이 상황에서는 수학을 포기하거나 꺼리는 사람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최 교수가 생각하는 미래의 수학교육

실제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세계 2,3위를 다툴 만큼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수학에 대한 흥미는 맨 뒤에서 2위, 자신감 역시 하위권에 있습니다. 즉 수학의 보편적인 쓸모인 ‘수학의 즐거움과 그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 교수는 “단순히 외울 수 있는 수학 지식은 이제 검색만 해도 찾을 수 있다”며 “수학 자체에 대한 흥미와 안목이 수학 능력에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 올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제부터라도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는 수학교육을 해야 학생들이 수학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고 수학 실력이 높아지며, 다른 분야에도 그 지식을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교수는 수학의 쓸모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책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를 쓰고, 학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중강연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유니브스타
최 교수는 수학의 쓸모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책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를 쓰고, 학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중강연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유니브스타

 수학동아

서울대·성균관대·서강대 등 문이과 모두 수학 40% 이상 반영

 주요 15개대 정시 수능반영 분석

자연은 탐구, 인문은 국어 반영 비중이 높은 편
올해 수능이 한 달이 채 안 남았다. 정시는 대학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중이 달라 남은 기간 목표 대학에 따른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영어는 절대평가라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올해 모의고사 내내 어렵게 출제돼 수능도 상당한 난도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대학의 경우 영어가 2등급이면 지원에 상당한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영어는 안정적으로 1등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과목별 반영 비중을 분석하고 남은 기간 학습전략을 소개한다.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성균관대·서강대 등 문이과 모두 수학 40% 이상 반영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성균관대·서강대 등 문이과 모두 수학 40% 이상 반영

주요대 자연계열 대부분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필수 반영
올해 주요대 자연계열 학과 대부분이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를 지정 반영한다. 서울대 간호대학 등 일부 자연계열 학과는 확률과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주요 15개 대학 자연계열 학과 중 서울대 간호대학과 의류학과(모집인원의 50% 내 적용, 50%는 미적분 또는 기하 필수 반영),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ISE), 고려대 가정교육과, 서울시립대 건축학전공·도시공학과·조경학과,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생명과학과·식품생명공학과·의생명공학과, 숙명여대 의류학과·통계학과 등 13개 모집단위가 수학 선택과목에 제한이 없다. 확률과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안에서 탐구 지정 반영 현황은 또 달라진다. 수학에서 지정 과목이 없는 대학 중 탐구도 사회, 과학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한 곳은 서울대 간호대학·의류학과,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ISE), 고려대 가정교육과, 숙명여대 의류학과·통계학과 정도로만 압축된다. 15개 대학 자연계열 학과 중 문과생(확률과통계+사탐 응시)이 지원 가능한 자연계열 학과는 사실상 6개 학과로 제한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고교 교육과정과 수능은 문이과 통합 및 선택과목 확대를 목표하고 있지만, 대학 모집은 여전히 문이과가 구별된다고 할 수 있다.
서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자연계열 수학 40% 이상 반영
자연계 학과는 전반적으로 수학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숙명여대 수학과·통계학과의 수학 반영 비중이 50%로 가장 높고 서강대 43.3%,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가 40%로 그다음이다. 수학 성적이 좋은 학생이 눈여겨봐야 할 대학들이다. 수학 반영 비중이 가장 낮은 곳은 숙명여대 의류학과로 수학을 25% 반영한다.

한국경제신문사

2021년 10월 4일 월요일

2021 AMC10/12 시험안내

 



대회명!  2021 Online AMC 10/12 Contest A&B
Updated: Aug 17th, 2021


2021 11월 AMC10/12 대회부터 유선 상담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Q&A 혹은 이메일 (info@kgsea.org)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 기간: 2021년 8월 27일(금요일 13:00) ~ 2021년 10월 31일(일요일 23:59)

응시료: 각 회차별 55,000원

시험 접수 바로가기(2021.08.27 13:00)

Contest A 2021년 11월 10일(수) 오후 10시30분~11월 11일 00시15분 75분 시험
Contest B 2021년 11월 16일(화) 오후 10시30분~11월 17일 00시15분 75분 시험
시험 당일 링크 접속은 19:30부터 (내 시험 관리) 를 통해 가능

 온라인 시험 참여 순서
  • 회원가입(이메일 인증 필요)
  • 개인정보 확인 및 회차별 유형 선택
  • 응시료 결재 유형 선택 후 결재 (카드결재 혹은 계좌이체)
  • 동의서 제출 (각 회차별)
  • 모의테스트 링크 확인 (2021년 10월 15일 23:59 이후)
  • 실제테스트 링크 확인 (2021년 11월 1일 23:59 이후)

실제테스트 링크는 IP 추적이 가능한 개인별 고유 링크로 다른 사람과 공유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실제테스트 링크에서는 시험 준비 과정이 동일하게 진행되며 실제 시험 문제는 23:00 정각 접속한 링크를 통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시험 준비 관련 FAQ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시험 진행 방식
  • 웹캠(마이크 기능포함)이 설치된PC 혹은 노트북과 카메라와 마이크가 작동되는 모바일기기(스마트폰)가 반드시 필요함. 응시자의 모니터, 웹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문제를 푸는 전과정을 감독
  • AI 부정행위 탐지 기능으로 응시자 영상 분석
  • 응시자별 개별 접속 링크 부여(내 시험 관리에서 확인)
 온라인 시험 접속을 위한 시스템 설정 주요 사항
  • 시험문제 확인 및 답안 제출은 크롬브라우저 접속만 허용됨.
  • 시험 접속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음. 단, 기기별 카메라, 마이크 접속 허용 필수.
  • 이어폰 사용 금지(PC, 노트북에 설치된 웹캠의 마이크 설정 필수)
  • 감독관 공지 내용은 응시자 문제 확인 페이지를 통해 화면으로만 제공됨.
  • 시험 당일 응시자, 감독관 1:1 채팅 허용.
  • 온라인 시험 페이지 접속은 PC 혹은 노트북을 통해서만 가능함.
  • 응시자 모습을 감독하는 모바일 기기는 접속 시간 동안 화면이 꺼져서는 안됨. (충전기 연결 필수)
  • 비활성화 항목: 자동 잠금 기능, 재난문자 수신
  • 활성화: 가로/세로 자동회전, 방해금지모드
  • 시스템 설정은 사전 테스트를 통해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분증 제출 관련 안내 사항
  • 온라인 시험 응시자 신분 확인은 수험표 확인 대신 신분증 제출로 대처합니다.
  • 여권, 학생증, 도서대출증, 주민등록증 등 사진이 포함된 학생의 신분증 허용
  • 시험에 응시할 때 사용할 신분증을 미리 촬영해 놓으면 갤러리를 통해 선택 가능.
 온라인 시험 접속 지역 안내
  • 시험 진행 이전 모든 응시자는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주변 응시 환경을 확인해야 합니다.
  • 시험 장소에는 응시자를 제외한 외부인의 접근이 금지되며 학원 강의실에서 시험에 접속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음.
  • 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라도 독립된 공간에서 온라인 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 고의적 IP 변경이 확인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합니다.
 해외 유학생 온라인 시험 참가 기준
  • 2021년 11월 AMC10/12 온라인시험은 반드시 한국 소재 학교(홈스쿨링 포함)에 재학중인 학생만 응시가능
  • 미국 내 학교 재학생은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반드시 재학중인 학교의 응시 방식을 따라야 함. (미국의 경우 AoPS 온라인 플랫폼 혹은 오프라인 시험)
  • 기타 국가에 재학중인 학생이 AMC 응시 자체가 불가한 경우에만 한국에서 시험 응시가 가능함.
  • 해외 국가별 AMC International Group Leader 연락처 (바로가기)
 응시자격
학년과 출생일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예외 규정 없음. (예: AMC10기준 17.6세 응시 불가)
영국학제 11학년(AMC10), 13학년(AMC12) 응시 가능
한국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며 한국에 거주하는 학생만 응시 가능.(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미리 문의) 

Contest A 2021년 11월 10일(수) 기준
AMC10 A - 10학년 이하 그리고 만17.5세 이하 (2004년 5월 10일 이후 출생자)
AMC12 A - 12학년 이하 그리고 만19.5세 이하 (2002년 5월 10일 이후 출생자)

Contest B 2021년 11월 16일(화) 기준
AMC10 B - 10학년 이하 그리고 만17.5세 이하 (2004년 5월 16일 이후 출생자)
AMC12 B - 12학년 이하 그리고 만19.5세 이하 (2002년 5월 16일 이후 출생자)

응시 원서 작성시에는 현재 재학중인 학년을 반드시 기입하셔야 합니다.
시험 응시일 기준 고 1(10학년) 학생 까지만 AMC10에 응시 가능
학사 일정이 빠른 외국학제 대상자라도 나이에 근거해 학년을 변경하면 안됩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재학 중이라도 우수한 자질을 지닌 학생은 AMC10/12에 응시가 가능합니다.

 출제문항 및 평가 방법
25문항 / 5지선다형 / 75분(AMC 10, 12 동일)
총점 150점 만점 / 각 정답 6점 / Blank Answer 1.5 / 오답은 0점(감점 없음)
* 모르는 문제를 찍어서 틀릴 경우에는 오히려 감점의 요인이 됩니다.
 온라인 시험 시 응시자 지참 가능 항목
  1. 문제 풀이용 A4 용지 및 필기도구
  2. 자, 각도기, 컴퍼스 (필수 지참 아님)
  3. 개인용 PC 및 모바일 기기
  4. 핸드폰 거치대 (추천 제품)
 주 최
미국수학협회 (MAA, The Mathematical Association of America)
 주관
한국영재교육평가원(KGSEA, Korean Gifted Students Evaluation Association)
 후원
Wolfram Research the maker of Mathematica
 접수 기간
등록기간 2021년  8월 27일~2021년 10월 31일
 접수 안내
 
구분유형응시일접수기간응시료바로가기

Contest A

AMC10A2021.Nov.10(수)2021년 8월 27일~2021년 10월 31일55,000원Click here
AMC12A2021.Nov.10(수)2021년 8월 27일~2021년 10월 31일55,000원Click here

Contest B

AMC10B2021.Nov.16(화)2021년 8월 27일~2021년 10월 31일55,000원Click here
AMC12B2021.Nov.16(화)2021년 8월 27일~2021년 10월 31일55,000원Click here
 환불 규정
구분적용범위적용기간비고
Contest A100%2021년 10월 31일 23:59까지이후 환불 없음
Contest B100%2021년 10월 31일 23:59까지이후 환불 없음
휴일 환불 신청 시 1:1 상담 신청일 기준으로 적용(1:1상담 바로가기)
 참고할 사항

무통장 입금 안내
 : 카드 결제에 오류가 있을 경우 계좌이체를 통한 시험 접수가 가능합니다. 
방법 : 학생회원 가입 후 로그인
1. 시험 접수까지 진행
2. 송금 시 홍길동1234 (응시자명+부모님 전화번호 끝 4자리) 입금
3. 계좌 안내 : 국민은행
647701-04-026255(한국영재교육평가원)
예: 홍길동4451
4. 특이사항 발생 시 Q&A에 응시자 이름과 특이사항 메모

성적 확인 안내
성적 확인은 보통 4~6주가 소요되며 미국수학협회의 최종 승인 이후 사이트 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성적 발표 공지 이전 개인의 성적 확인 문의에 대해 일체의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My Page 시험 관리 페이지 (바로가기)
성적 확인이 가능해 지면 학부모님 핸드폰으로 문자 연락이 진행됨.

기타
1. AMC10/12는 두 번에 거쳐 시행되며 동일한 유형으로 각기 다른 문제가
출제됩니다. (중복 응시는 가능하지만 AIME 대회에는 한번만 참여 가능합니다.)
CONTEST A/B는 단순한 시험 날짜 구분입니다.(난이도가 아닙니다.)
2. 시험 전 필수 숙지 사항은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 AMC10/12의 A유형과 B유형은 무엇인가요? 바로가기
3. AMC10/12 A/B유형에서 모두 수상 대상자가 될 경우 공식적인 상장은 2013년 부터 1장만 수여됩니다.
예 : AMC10 A/B 에 응시해 AIME 대상자가 될 경우 'Certificate of Distinction'- (AIME 진출자 대상 상장)은 한 장이 수여되지만 공식 성적은 두 번 모두 미국수학협회 사이트에 공지되고 인정을 받게 됩니다. 
4. 2021 AMC10/12 온라인 시험은 신분증 촬영을 수험표로 대처합니다.
5. 접수 이전 반드시 환불 규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학교로 상장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회원정보 주소 수정 후 시험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AMC 8/10/12 미국수학경시대회 AIME
SCAT SSAT PSAT GED SATmath ACT
 
    국제학교영어원서 강의 수학과학올림피아드
    
   수학과학경시대회 성대 KMC KJMO  KMO
 
   교육청영재원 교대영재원 경대영재원 준비반 모집
    

  상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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