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베이비뉴스
신간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폴 터프 Paul Tough, 베가북스, 2013)’는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즈 종합 베스트셀러, 빌게이츠 재단 선정 ‘2013 올 여름 필독서’ 등에 선정됐고,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될 만큼 전세계 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왜 성공한 아이는 ‘뚝심, 호기심, 자제력, 낙관주의’ 등의 성격이 다를까? 그 숨겨진 성격의 힘을 찾는 것이 근간이 되는 신간이 나왔다.

신간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폴 터프 Paul Tough, 베가북스, 2013)’는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즈 종합 베스트셀러 ▲빌게이츠 재단 선정 ‘2013 올 여름 필독서’ ▲피플 매거진 선정 ‘2012년 10대 최우수도서’로 뽑혔고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될 만큼 전세계 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우리 아이를 성공시키고 싶다면 어떤 부모가 돼야할지도 책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저자는 학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인성교육 중심으로 가르쳐야 하며, 아이의 행복이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모가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조력자에 의해 만들어진 감정 성격이 아이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준다고 강조한다.

◇ 내 아이, 어떻게 실패하는가? 혹은 실패하지 않는가?

“공부를 못해서 그래!” 내 아이가 성공하지 못할 때 부모가 생각하는 이유는 주로 공부(시험성적)이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그렇게 타일렀는데도 공부를 안 하고 성적이 나빴다는 것이다. 자녀교육에 관한 이 전통적인 사고의 틀은 문제가 없는 걸까? 사실 성공의 열쇠는 따로 있는 게 아닐까? 여태 우리는 엉뚱한 데서 해답을 찾으려 헤맨 것이 아닐까? 참지 못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뚝심이 없어서 실패한 건 아닐까? 영어, 수학을 못해서가 아니라 호기심이 부족해서 그런 건 아닐까?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 여태껏 주목받지 못한 성격강점, 평생 성공의 열쇠

아이의 성공을 이야기할 때 공부, 지능, 시험성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저자의 주장은, 다양한 과학적 연구결과에 의해 증명되기 때문에 그저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지 않는다. 반대로 뚝심, 호기심, 자제력, 낙관, 회복탄력성 등의 몇몇 성격강점이 미래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주장 역시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에 의한 연구결과로 증명되기 때문에 신빙성과 호소력을 지닌다.

그렇다면 이제 학업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이런 성격강점을 드높이는 인성교육으로 방향을 틀어야 할 때라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도출된다. 가난한 아이, 부유한 아이, 연약한 아이, 난폭한 아이, 넘어지면 일어설 줄 모르는 아이, 이기적인 아이. 모든 아이들에게(단기적이 아닌) 평생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필요한 성격을 북돋워줄 때다.

◇ 아이의 성격, 타고 나는가? 아니면 ‘학습 가능’한가?

그렇다면 아이의 이러한 성격은 어떻게 배양되는가? 아이 스스로? 답은 'No!'다. 그렇다면 평생 성공하기 위한 성격은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가? 이 책은 부모와 교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즉, 성공을 부르는 성격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알아볼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리고 이런 조력자에 의해 개발된 성격강점이 비로소 커다란 변화와 개선을 가져온다. 이제 부모든 교사든 교육정책 입안자든 아이의 공부(시험성적)에만 목을 매는 미몽에서 깨어나 아이의 성격강점을 북돋우는 교육의 혁신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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