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2일 수요일

서울대 20명 이상 합격 고교 22곳… 특목·자사고가 19곳


10명이상 합격 일반고 95%가 수도권
전문가 "정시·수시비율 조정만으로 자사·특목고 따라잡긴 힘들어"
 

2020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합격자를 20명 이상 낸 고교(예체능 제외)가 22곳으로 집계됐다. 전국 고교(2360곳)의 0.9%다.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영재학교가 19곳을 차지했다. 일반고는 3곳에 그쳤다. 합격자 수를 비교하면 특목고·자사고 등이 668명으로 일반고(64명)의 열 배에 달했다. 21일 본지가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최종 등록 기준)'을 고교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다.
 
 

 
◇특목고 8곳, 자사고 7곳, 외고 4곳
서울대 합격자를 20명 이상 낸 과학고·영재학교는 서울과학고(63명)·경기과학고(57명)·대전과학고(33명) 등 8곳이다. 자사고는 용인외대부고(63명)·하나고(56명)·상산고(35명) 등 7곳, 외고는 대원외고(58명)·한영외고(27명)·대일외고(27명) 등 4곳이다. 일반고는 단대부고(22명)·화성고(22명)·서울고(20명) 등 3곳이다.

◇일반고는 3곳만 20명 이상 합격
일반고 가운데 20명 이상 합격자를 낸 학교는 3곳이다. 서울 단대부고와 경기 화성고, 서울고다. 충남 공주의 한일고(19명), 경기 운정고(16명), 서울 중산고(16명), 경기 한민고(1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일반고 중 합격자를 10명 이상 낸 상위 22개 고교는 한일고를 제외한 21곳(95%)이 서울(12곳)과 경기(9곳)소재 학교다.

◇수시 비율 78.5%였지만 일반고 약세
2020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수시 비중이 역대 최고로 높았다. 10명 중에 8명을 수시로 뽑았다. 그래서 내신 경쟁이 치열한 특목고·자사고보다 일반고가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일반고 약세는 여전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시 비율이 높아졌지만 일반고의 서울대 합격자 수가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다"며 "수시·정시 비율 조정만으로 일반고가 자사고·특목고를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서울대 합격 30위內 일반고 4곳… 강남·서초 비중 높아져

2020년 신입생 분석해보니]
전체 37%가 외고·과학고·자사고… 수시·정시 모두 강남 일반고 선전
전문가 "외고·자사고 폐지되면 8학군 등으로 더 몰릴 것"

 

 




2020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상위 고교 30위 가운데 일반고가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상위 30개 고교 가운데 일반고는 4곳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국대 사대부고(22명·19위), 경기 화성고(22명·19위), 서울고(20명·24위), 공주 한일고(19명·26위) 등이다. 나머지는 모두 특목고와 자사고다. 본지가 20일 단독 입수한 '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최종 등록 기준)'을 분석한 결과다. 서울대 합격생을 1명 이상 낸 고교는 910곳으로 전체(2360곳)의 38%로 나타났다.


◇서울과학고와 용인외대부고가 63명씩으로 1위
서울예술고가 수시 77명, 정시 2명 등 총 79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냈다. 예체능을 제외할 경우 서울과학고와 용인외대부고가 각각 63명으로 공동 1위였다. 대원외고(58명), 경기과학고(57명), 하나고(5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는 서울예고(92명), 용인외대부고(67명), 서울과학고(58명), 대원외고(53명), 경기과학고(50명), 하나고(48명) 순이었다. 서울과학고가 용인외대부고를 따라잡았다.

2020학년도 입시는 수시 비율이 78.5%로 역대 가장 높았지만, 특목고와 자사고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수시 비율이 절반 이하였던 2007학년도(46.9%)에는 상위 30위 안에 일반고가 14곳에 달했지만, 올해는 4곳으로 대폭 줄었다.

◇수시 상위 30개교에 일반고 0곳

올해 서울대 수시 전형에서는 상위 30개 고교 가운데 순수 일반고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가 설립한 한민고(13명·23위)가 고교 유형으로는 일반고이지만 학생들을 따로 선발하는 학교다. 서울대 입시에서 수시 전형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에 못 미쳤던 2007학년도 수시에서는 수도권 이외 지방 일반고가 대구 능인고와 경산여고 등 2곳이었는데 올해에는 한 곳도 없었다. 수시 확대가 결과적으로 일반고에 불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수시 합격자 기준 상위 5개교는 서울예고(77명), 경기과학고(54명), 서울과학고(53명), 하나고(50명), 대원외고(35명) 등의 순이다.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수시 비율을 높이면 지방의 일반고까지 합격자 수가 늘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특목고, 자사고, 서울 강남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역설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정시 상위 30개교에 수도권 이외 지역 일반고 0곳
정시만 따로 구분해 상위 30개 고교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가 절반인 15곳에 달했다. 단대부고(18명·4위)와 휘문고(17명·5위) 등이다. 15 곳 모두 서울 등 수도권에 있는 학교들이다. 2007학년도에는 수도권 이외 지방 일반고가 청주 세광고, 대구 대륜고, 오성고 등 3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전문가들은 서울대 입시에서 수시 비율이 78.5%로 대폭 높아지자, 지방 일반고들이 수시에 집중했는데도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시에 집중한 만큼 정시에 기울이는 노력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양쪽에서 합격자가 줄었다는 것이다.

정부는 정시 비율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고2가 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서울 16개 주요 대의 경우 정시 하한을 40%로 높이도록 요구했다. 또 2025학년도부터는 자사고와 외고를 전면 폐지키로 했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정책은 입시 격차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하늘교육 대표는 "자사고, 외고 폐지 이후에는 서울의 경우는 강남북 간 격차, 지방은 교육 특구와 소외지역 간 격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서울대는 2019학년도에 이어 2020학년도에도 학교 서열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출신 고교별 합격자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교육계에서는 "서울대의 입장에도 일리가 있지만 입시 자료를 공개하고 정시와 수시 비율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등을 알 수 있도록 해야 제대로 된 교육 정책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위권 일반고 4곳, 강남 8학군이거나 학생 선발권 보유]


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배출 상위 고교 30곳 중 일반고에서는 서울 단대부고와 서울고, 경기 화성고, 충남 공주 한일고 등 네 곳이 이름을 올렸다. 단대부고와 화성고는 서울대 합격자 22명으로 공동 19위, 서울고는 20명으로 24위, 한일고는 19명으로 26위를 기록했다.

그런데 이 학교들은 '강남 8학군'에 있거나 학생 선발권이 있어 단순히 학생을 배정받는 일반고들과는 다르다. 단대부고와 서울고는 서울 강남 8학군에 있어 특목고나 자율형 사립고와 같은 수준으로 우수한 학생들을 확보할 수 있는 학교로 분류된다. 화성고는 광역 단위(경기도)로 학생 선발을 할 수 있고, 한일고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농어촌 자율학교다. 이 때문에 지역이나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몰린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이런 특수 상황을 고려하면, 서울대 합격자 배출 30위 내 학교 중에 순수한 일반고들은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순위가 급상승하며 눈길을 끈 화성고는 지난해 서울대 합격자 배출 상위 30위에 들지 못했지만 올해는 19위에 올랐다. 화성고는 2014년 서울대 합격생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6년 2명, 2018년 15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더니 올해 학교 역사상 가장 많은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1979년 화성여상으로 문을 연 화성고는 2003년 일반 계열과 특성화 계열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고로 개편했다. 이후 2011년 일반고로 전환했다. 이 학교 최준섭 교감은 "중학교 때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많이 진학하기도 하지만, 일반고 전환 후 학교에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손보며 5년 전부터 입시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지역에서 소문이 나며 인재가 몰리는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일고는 충남의 대표적 입시 명문으로 알려진 지 오래다. 다만 교육부가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2025년 일괄 폐지하기로 하면서 한일고처럼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는 일반고 49곳도 2025년부터는 광역 단위로만 모집할 수 있다.
 조선일보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SAT and ACT Admissions Tests at Home This Fall


The coronavirus is forcing the SAT and ACT to develop digital versions of the standardized tests in case schools remain closed. Critics fear that could deepen inequities.
Credit...Yana Paskova for The New York Times
Pencils down.
The SAT and the ACT, standardized tests that serve as a gateway to college for millions of applicants each year, announced on Wednesday that they would develop digital versions for students to take at home in the fall if the coronavirus pandemic continues to require social distancing.
The switch would mark one of the most significant changes in the history of the admissions tests, which are normally taken with a sharpened No. 2 pencil and paper in a highly secure setting, under the watchful eye of proctors.
David Coleman, the chief executive of the College Board,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oversees the SAT and brings in more than $1 billion a year in revenue, described the possibility of at-home testing as “unlikely” in a conference call with reporters on Wednesday. He also announced that the June testing date for the SAT, like others this spring, would be canceled.
ADVERTISEMENT
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A spokesman for the ACT, the rival test, said it too was prepared to move to at-home digital testing in the fall, if necessary.
CAMPUS CRISIS
Universities anticipate shrinking enrollment and lost revenue as students face economic uncertainty.
Even the possibility brought stark warnings from critics and testing experts, who said at-home tests could exacerbate inequality, raise privacy issues and make it easier to cheat. Test security is a significant concern in the wake of last year’s college admissions scandal, in which prosecutors accused some wealthy parents of helping their children cheat on the tests to get into exclusive universities.

Low-income students already face disadvantages when it comes to testing, including a lack of access to private tutors, study guides and other means available to wealthy students trying to boost their scores. Making them take a high-stakes test at home could put them at a further disadvantage, experts said.
“You’re going to have an upper-middle-class kid with his own bedroom and his own computer system with a big monitor in a comfortable environment taking his SATs,” said Mark Sklarow, chief executive of the 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 which represents private college admissions coaches. “And you’re going to have a kid who lives in a home maybe with spotty broadband, one family computer in the dining room.”
He added, “I don’t know how that can be equitable.”


The College Board’s president, Jeremy Singer, described plans for a remote proctoring system that “locks down everything else in the computer. The camera and microphone are on, you can detect any movement in the room. If the parents are in there, next to them, that would be detected.”
Experts said many families might be reluctant to give the organization such extensive access to their private devices.

“That’s a big privacy issue, both to lock down your computer and to put some kind of client on your computer to be able to do that,” said Jonathan Supovitz, a professor of leadership and policy at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for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The development of an online option is an indication that the testing companies are fighting for their lives. The fairness of standardized testing was already under increasing attack before the virus, with some colleges and universities moving away from the tests as an application requirement.
In the wake of the pandemic, more colleges have at least temporarily made ACT and SAT results optional for 2021 applicants, including the vast University of California system, Tulane, Case Western Reserve and Williams College.
TESTING OPTIONAL
Mr. Coleman said the College Board was planning to make up for the loss of spring testing dates by offering SAT exams every month through the end of the year, beginning in August, if restrictions on in-person gatherings have been lifted.

The organization has already announced that it will give Advanced Placement tests at home in May because of the virus. Those subject-matter tests for high school students, most of whom have taken A.P. courses, will become a kind of dress rehearsal for a digital SAT.
All of this has heightened the anxiety level for those applying to college. Jessica Cohen, 17, a junior at South High Community School in Worcester, Mass., had been studying for the SAT and hoping to take it multiple times to get the highest possible score, she said. But now she may forgo the test entirely.
“I just don’t know how many colleges will require SATs,” she said. Among her top choices are Smith College, College of the Holy Cross and Mount Holyoke College, which are already test-optional institutions.
Ms. Cohen also noted that many of her public school classmates did not have reliable internet access, making it unfair to expect them to take the SAT at home. “That would be impossible for them,” she said.
Angela Nguyen, 17, a junior at the School for the Talented and Gifted in Dallas, took the SAT in November but was not happy with her score. She has been preparing to retake the test, she said, and is concerned that waiting until August could affect her performance. She does not expect to be at her peak academically over the summer, after a long break from school.
CONTACT TRACING
This method has helped Asian countries like South Korea contain the spread of the virus. Massachusetts is opting for an old-school, labor-intensive method: people.
With at-home testing, the College Board said it would build on its previous experience giving the SAT digitally to tens of thousands of students in several states. But the scale of a nationwide effort would be much larger, involving more than a million high school juniors.
ADVERTISEMENT
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Mr. Coleman said the College Board had been calling low-income families in an effort to understand the conditions in their homes, like the amount of internet bandwidth. The testing software would be available in advance, he said, so students would not be logging in for the first time on testing day.
And the College Board would provide a makeup day for students who had technological failures, he said. “Some percentage of students will have errors that cannot be predicted, and we are preparing for that.”
Kitty Bennett contributed research.

A version of this article appears in print on , Section A, Page 15 of the New York edition with the headline: SAT and ACT Could Be Online at HomeOrder Reprints | Today’s Paper | Subscribe

2020년 4월 4일 토요일

2020전기 제39회 성대수학경시대회 시험일 연기 안내

2020전기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 시험일 변경안내
-------------
▷기존 : 4월 5일(일)
▷변경 : 6월 7일(일)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응시생들의 안전을 위해 2020년 전기 제39회 경시대회 시험일을 기존 4월 5일에서 6월 7일(일)로 연기합니다.
현재 초중고 개학이 3월 23일 연기되어 학사일정이 변경되었고, 전국의 고사장의 상황을 감안하여 불가피하게 시험연기를 결정한 것이므로 응시생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고사장
- 현재 공지된 고사장은 6월 7일(일) 실시 고사장임(기존과 동일)
- 이미 접수한 학생은 고사장 변동없이 그대로 진행 됨
▶ 시험범위
기존에 발표된 범위와 변동 없음
▶ 접수기간 및 취소 일정- 접수기간 5/17(일) 까지 연장
- 접수취소 및 환불 : 시험일 2주전인 5월 24일(일)까지 신청가능



AMC 8/10/12 미국수학경시대회 AIME
SCAT SSAT PSAT GED SATmath ACT
 
    국제학교영어원서 강의 수학과학올림피아드
    
   수학과학경시대회 성대 KMC KJMO  KMO
 
   교육청영재원 교대영재원 경대영재원 준비반 모집
    

  상담 환영합니다 
  

053-765-8233   


010-3549-5206



2020년 전기 한국수학인증시험(KMC 예선)

시행일자

  • 고사일 : 2020년 5월 24일 (일)
  • 시 간 : 오후 2:00 ~ 4:00 - 입실완료 오후 1:40분까지

원서접수

  • 2020년 3월 23일(월)~ 2020년 4월 12일(일)
  • 취소는 2020년 5월 10일 까지만 가능

응시학년 (본인 학년만 응시가능)

  • 초3 ~ 고3 (※ 초1,2는 초3 응시가능, 고3은 인문/자연 구분)

참가비

  • 45,000원 [ 본선:무료 ]

접수방법

  • 인터넷접수 : 회원가입 -> 응시정보입력 -> 카드결제 -> 수험표출력
  • (응시생 사진은 증명사진 스캔하여 업로드 또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PC에 저장하여 업로드 가능하며 전신 사진의 경우 얼굴 부분만 이미지 절단하여 업로드할 것)
  • 지정접수처 접수방법 : 전국 각 접수처에 방문하여 비치된 지원서를 작성 후 제출
  • (지정 접수처 조회)
  • 우편 접수방법 : 단체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 고사진행본부로 우편발송(응시료 결재)

제출서류

  • 지원서(지원서에 반드시 사진(3x4)1매 부착요망)
  • 뒷면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명 필수
  • 응시료(45,000원)

성적발표

  • 성적발표일시 : 2020년 6월 9일(화) 오전 10시
  • 개인접수는 지원서에 기재한 주소로 개별 발송함
  • 단체접수는 단체(학교 등)로 발송 함
  •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고사진행본부로 연락바람.
  • (주소, 연락처 변경시 홈페이지에 수정 등록해야함. 미 등록시 성적처리 및 등급인정 불가)

응시자 유의사항

  • 지원서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해당 시험을 0점 처리하며 응시자는
  • 향후 2년간 본 대회 출전 자격을 제한합니다.
  • 접수 취소 및 환불은 접수기간에만 가능하며, 고객지원센터의 ‘문의사항’에
  • 취소환불요청 또는 메일발송을 통해 신청합니다.
  • 접수 마감 후 고사장 이동은 불가능 하므로 고사장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
  • 고사 당일 입실 시간은 시험시작 20분 전 까지 이며, 개인사정에 의하여 고사장에
  • 늦게 도착해 발생하는 문제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시험 당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싸인펜(흑색)은 고사본부에서 제공하지 않으며
  • 반드시 개인이 지참해야 합니다.

본선진출 지역구분

  • 전국 시/도별로 개설된 고사장에서 예선 실시
  •   예선 성적 학년별 및 전국/지역별 상위 15%이내 본선 진출권 부여
  •   본선은 전국 지역별 주요 고사장에서 개최(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제주)
  • 본선진출 지역구분: 총 16개 시도로 구분(기준: 학교 소재 지역)
  • 제1지역 서울특별시 제5지역 광주광역시 제9지역 강원도 제13지역 전라남도
    제2지역 부산광역시 제6지역 대전광역시 제10지역 충청북도 제14지역 경상북도
    제3지역 대구광역시 제7지역 울산광역시 제11지역 충남,세종 제15지역 경상남도
    제4지역 인천광역시 제8지역 경기도 제12지역 전라북도 제16지역 제주도

대회주체

  • 주 최 : 한국수학교육학회
  • 주 관 : 한국수학교육평가원
  • 후 원 : 동아일보社



AMC 8/10/12 미국수학경시대회 AIME
SCAT SSAT PSAT GED SATmath ACT
 
    국제학교영어원서 강의 수학과학올림피아드
    
   수학과학경시대회 성대 KMC KJMO  KMO
 
   교육청영재원 교대영재원 경대영재원 준비반 모집
    

  상담 환영합니다 
  

053-765-8233   


010-3549-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