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입학하기 가장 어려운 대학은 하버드가 아니라 스탠퍼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탠퍼드가 합격률 기준으로 2년 연속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 가장
들어가기 힘든 대학으로 꼽혔다.
미국 주요 대학들이 신입생 합격자들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스탠퍼드대는 “합격률이 개교 이래 가장 낮은 5.07%로 집계됐다”고 29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하버드대(5.90%)보다 낮은 수치로, 합격률이 낮을수록 입학이 더 어려움을 의미한다.
스탠퍼드와 하버드에 이어 3위로 합격률이 낮은 대학은 예일대로 6.3%였으며, 컬럼비아대(6.9%), 프린스턴대(7.3%), 메사추세츠공대(MIT·7.7%), 브라운대(8.6%), 펜실베이니아대(9.9%), 듀크대(10.7%), 다트머스대(11.5%) 순으로 집계됐다.
스탠퍼드대는 지난해 합격률도 5.70%에 불과해 하버드대(5.80%)보다 더 낮았다.
조선닷컴
미국 주요 대학들이 신입생 합격자들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스탠퍼드대는 “합격률이 개교 이래 가장 낮은 5.07%로 집계됐다”고 29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하버드대(5.90%)보다 낮은 수치로, 합격률이 낮을수록 입학이 더 어려움을 의미한다.
스탠퍼드와 하버드에 이어 3위로 합격률이 낮은 대학은 예일대로 6.3%였으며, 컬럼비아대(6.9%), 프린스턴대(7.3%), 메사추세츠공대(MIT·7.7%), 브라운대(8.6%), 펜실베이니아대(9.9%), 듀크대(10.7%), 다트머스대(11.5%) 순으로 집계됐다.
스탠퍼드대는 지난해 합격률도 5.70%에 불과해 하버드대(5.80%)보다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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