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015~2017 대입 수학능력시험 개편안
[2015, 2017 수능 개편 목적]
대학별 입학전형을 간소화시켜, 학생과 학부모의 전형 이해도를 높이고, 준비 시간을 충분하게 하고,
고교 교육의 정상화가 목적
[2015 수능 ]
- 영어의 선택형 폐지
- 수시4개 정시2개로 제한
- 수시1차 2차에서 한 번의 수시 모집으로 통합
- 정시에서 같은 학과를 다른 군으로 나눠 분할 모집 금지
- 2015~2016에서는 최저학력기준 대신 등급으로하고, 요구 수준 낮힘
- 2015~2016 수능은 11월 둘째 주로 늦추고, 2017년은 11월 마지막 주 혹은 12월 첫째 주
- 국어 수학의 경우 2016학년도 수능까지 현 제제 유지
- 한국사 필수 과목
- 문과 이과 구분안, 일부 융합한, 완전 융합한 중 선택
-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검토
- 2017수능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10월에 최종 확정할 예정
- 2017부터는 수시 모집 종료 후 수능 성적을 공개해 수시에서 수능 성적 반영을 못하도록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NEAT는 수능 연계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 고교 성취도 평가의 반영은 2019년 이후로 유예
2013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 6명(인문계 3명, 자연계 3명)
[인문계]
- 이충영
-대전외고, 서울대 경영학과 - 이승규
-대구 대륜고, 서울대 자유전공 - 조자경
-재수(전주 상산고), 서울대 경영학과
- 이민홍
-강원 원주고, 연세대 의대 - 이원형
-재수(공주 한일고), 서울대 의대 - 강한성
-재수(서울 명덕외고), 연세대 의대
2012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 30명
- 이미지는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전주상산고 김승덕 군과 용인외고 윤남균 군
-
김승덕
-전주상산고, 서울대 경영학과, 제2외국어 포함해서 총 7개 영역에서 만점
- 윤남균
-용인외고, 서울대 경영학과
-
김홍준
-용인외고, 서울대 경영학과
-
이은도
-용인외고,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
이현민
-용인외고, 서울대 사회과학
-
김가람
-재수(용인외고), 서울대 사회과학
-
신주상(남)
-재수(용인외고), 서울대 인문대
-
박재성
-재수(부산 동인고), 연세대 경영학과
-
강동준
-재수(서울 숭문고),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
박승훈
-공주한일고, 연세대 경영학과
-
허진무
-전북외고, 서울대 독어교육과
-
백주홍
-전남 곡성고, 서울대 사회과학(경제학 전공)
-
장지원(여)
-제주 사대부고, 서울대 경영학과
-
문상원
-재수(경남 양산 보광고), 서울대 경영학과
-
김경환
-재수(대원외고)
-
함대영
-안양 양명고, 서울대 수리통계학부
-
김서영(남)
-울산 현대 청운고, 서울대 의대
-
정현교
-대구외고, 경희대 한의대
-
조미희(여)
-대구외고, 서울대 사회과학
-
이현배
-재수(대구외고)
-
서영교
-일산동고, 서울대 사회과학
-
주현우
-재수(고양외고), 고려대 경영학과
- 이창원
-재수(부산 브니엘고), 서울대 경영학과
2011
2010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 11명
- 이수현
-경남 충렬여고, 서울대 경제학과 - 최승호
-원주고, 연세대 경영학과 - 오은주
-덕원고, 서울대 경영학과 - 윤정욱
-광양제철고, 서울대 경영학과 - 정병력
-고양외고, 서울대 경영학과 - 김다은
-용인외고, 서울대 사회과학부(경제학부) - 김시완
-성남외고, 서울대 경영학과 - 이기우
-동두천외고, 서울대 사회과학부
2008
대입 수학능력시험(등급제)+고교내신 등급제+대학별 다양한 전형
2008년~2013년
수능 등급제 전격 도입, 내신 강화를 통한 고교 교육 정상화, 학생선발권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04년 10월 예고돼 3년여의 유예기간을 거치며 홍보와 보완과정을 거쳤으나 불확실성을 담보로 한 사교육 시장의 팽창은 가라앉지 않았다.
대학에서는 입학사정관제 확대, 적성검사 전형, 다양한 외국어 성적을 요구하는 전형, 다양한 경력이나 활동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전형 등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한 수많은 전형을 실시하고는 있지만,
수능성적 의존도는 여전히 높고 사교육 만연, 내신성적 부풀리기, 고교교육의 파행적 운영, 고교등급제 문제 등은 여전히 상존한다.
수능 등급제 전격 도입, 내신 강화를 통한 고교 교육 정상화, 학생선발권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04년 10월 예고돼 3년여의 유예기간을 거치며 홍보와 보완과정을 거쳤으나 불확실성을 담보로 한 사교육 시장의 팽창은 가라앉지 않았다.
대학에서는 입학사정관제 확대, 적성검사 전형, 다양한 외국어 성적을 요구하는 전형, 다양한 경력이나 활동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 전형 등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한 수많은 전형을 실시하고는 있지만,
수능성적 의존도는 여전히 높고 사교육 만연, 내신성적 부풀리기, 고교교육의 파행적 운영, 고교등급제 문제 등은 여전히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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