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년별로 학교의 문학시간에 다루고 꼭 읽어야 하는 필독도서를 안내 한다. 실제 보딩스쿨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여름방학기간에 읽어야 하는 Summer Reading list로 자주 과제물로 나오는 리스트 이므로, 유학을 준비중인 학생이라면 다른 유학준비와 더불어 아래 문학작품들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주변에 좋은 선생님들이 있다면 같이 읽고 작품에 관한 분석 토론과 더불어 에세이를 작성해 보고 평가를 받는 방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9학년유학을 준비중인 학생이라면 학교 진학하기 전에 8~9학년 리스트를 꼭 읽고 가도록 가자!
8~9 학년때 많이 공부하는 작품들
The Outsiders, S.E. Hinton (아웃사이더)
To Kill a Mocking Bird, Harper Lee (앵무새 죽이기)
Romeo and Juliet, Shakespeare (로미오와 줄리엣)
Animal Farm, George Orwell (동물농장)
1984, George Orwell (1984)
Old Man and the Sea, Hemingway (노인과 바다)
Lord of the Flies, Wiliam Golding (파리대왕)
The Catcher in the Rye, J.D. Sanlinger (호밀밭의 파수꾼)
Fahrenheit 451, Ray Bradbury (화씨911)
The Giver, Lois Lowry (기억전달자)
Of Mice and Man, Steinbeck (생쥐와 인간)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 Time, Mark Haddon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Night, Elie Wiesel (흑야)
Persepolis, Marjane Satrapi (페르세폴리스)
10~11 학년때 많이 공부하는 작품들
The Great Gatsby, S. Fitzgerald (위대한 개츠비)
The Scarlet Letter, Nathaniel Hawthorn (주홍글씨)
The Picture of Dorian Gray,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 Oscar Wilde (진지함, 정직함의 중요성)
Brave New World, Aldous Huxley (멋진 신세계)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Mark Twain (허클베리핀의 모험)
The Crucible, Arthur Miller (시련)
Death of a Salesman, Arthuer Miller (세일즈맨의 죽음)
Jane Eyre, Charlotte Bronte (제인 에어)
Macbeth, Shakespeare (맥베드)
A Midsummer Night's Dream, Shakespeare (한여름밤의 꿈)
The Tempest, Shakespeare (템페스트)
Things Fall Apart, Chinua Achebe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Dr. Jekyll and Mr. Hyde, Stevenson (지킬박사와 하이드)
Invisible Man, Ralph Ellison (투명인간)
Their Eyes Were Watching God, Zora Neale Hurston (그들의 눈은 산을 보고 있었다)
Odyssey, Homer (오딧세이)
Iliad, Homer (일리어드)
Candid, Voltaire (캉디드)
Beowulf (베오울프)
12학년때 많이 공부하는 작품들
Frankenstein, Mary Shelley (프랑켄쉬타인)
Hamlet, Shakespeare (햄릿)
The Twelfth Night, Shakespeare (십이야)
Othello, Shakespeare (오델로)
King Lear, Shakespeare (리어왕)
Pride and Prejudice, Jane Austen (오만과 편견)
Catch-22, Joseph Heller (반전소설 ‘Catch22’ )
Slaughter-house five, Kurt Vonnegut (제 5 도살장)
A Room of One's Own, Virginia Woolf (자기만의 방)
To the Lighthouse, Virginia Woolf (등대로)
The Grapes of Wrath, John Steinbeck (분노의 포도)
The Tale of Two Cities, Charles Dickens (두 도시 이야기)
Great Expectations, Charles Dickens (위대한 유산)
The Awakening, Kate Chopin (각성)
Black Boy, Richard Wright (흑인소년)
Native Son, Richard Wright (미국의 아들)
Dracula, Bram Stoker (드라큘라)
아시아경제
2018년 5월 1일 화요일
미국수학경시대회 ‘’AMC(American Math Competition) 이야기
이과전공 특기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AMC(American Math Competition)에 대해서 알아보자.
AMC는 미국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가장 일반적이고 공신력높은 수학대회다. 국내의 경우 SIS, KIS 등의 외국인 학교학생들이 응시를 많이 하고 있고, 미국의 사립학교에 재학중인 한국학생들도 응시를 많이 하고 있다. AMC는 수준별로 AMC 8, 10, 12로 구분이되며, 고등학생은 10 이나 12를 응시하게 된다. 자신의 학년을 포함한 높은 등급의 대회에 응시할 수 있으며, 그 아래 등급은 참여할 수 없다.
참고로 AMC 8은 미국 사립학교를 지원하는 학생들중에 수학에 재능이 있다는 특기활동요소중의 하나로 성적을 첨부하여 보내면 입학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모든 학교들이 Math Team을 가지고 있고, 매년 우수한 신입생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각각의 대회는 한 단계를 pass 할때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더 높은 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AMC10/12 → AIME → USAMO → MOSP → IMO
일반적으로 대입원서에 기록하기 위해는 AIME 대회까지 진출한 기록이 필요하다. 물론 대학원서에 AMC 10 or 12 점수를 기록할 수 는 있지만, 대학에서 수학특기의 능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AIME까지 진출한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AIME 에 진출하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다.
25 questions, total 150, 75 minutes
AMC10: top 2.5% or above 120, median: 72, passing score: 108
AMC12: top 5% or above 100, median: 66, passing score: 88.5
그럼 왜 AMC 성적이 중요한지를 알아보자.
고등학생의 수학에 대한 공식성적인 SAT Math, SAT Math IIC 는 한국학생들이 고득점을 쉽게 받는 시험으로 변별력이 약하고, AMC는 이와 같은 시험보다 고급난이도의 문제를 다루게 되고, Pass만해도 상위 5%의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확실한 수학특기를 보여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성적이 상위권인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시험이다. Top 20 colleges를 목표로 하는 이과계열 학생들에게는 필수적인 시험으로 준비를 하는 것을 권유한다. AMC 10은 Algebra II까지가 시험범위이고, AMC 12는 Pre Calculus까지가 시험범위이다, 시험은 2월에 있으며 A형과 B형으로 2월에 2회 실시 된다. 두개를 다 봐도 되고, 둘중에 하나만 봐도 된다. 가급적이면 두개를 다 보는 것을 권유한다.
아시아경제
AMC는 미국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가장 일반적이고 공신력높은 수학대회다. 국내의 경우 SIS, KIS 등의 외국인 학교학생들이 응시를 많이 하고 있고, 미국의 사립학교에 재학중인 한국학생들도 응시를 많이 하고 있다. AMC는 수준별로 AMC 8, 10, 12로 구분이되며, 고등학생은 10 이나 12를 응시하게 된다. 자신의 학년을 포함한 높은 등급의 대회에 응시할 수 있으며, 그 아래 등급은 참여할 수 없다.
참고로 AMC 8은 미국 사립학교를 지원하는 학생들중에 수학에 재능이 있다는 특기활동요소중의 하나로 성적을 첨부하여 보내면 입학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모든 학교들이 Math Team을 가지고 있고, 매년 우수한 신입생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각각의 대회는 한 단계를 pass 할때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더 높은 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AMC10/12 → AIME → USAMO → MOSP → IMO
일반적으로 대입원서에 기록하기 위해는 AIME 대회까지 진출한 기록이 필요하다. 물론 대학원서에 AMC 10 or 12 점수를 기록할 수 는 있지만, 대학에서 수학특기의 능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AIME까지 진출한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AIME 에 진출하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다.
25 questions, total 150, 75 minutes
AMC10: top 2.5% or above 120, median: 72, passing score: 108
AMC12: top 5% or above 100, median: 66, passing score: 88.5
그럼 왜 AMC 성적이 중요한지를 알아보자.
고등학생의 수학에 대한 공식성적인 SAT Math, SAT Math IIC 는 한국학생들이 고득점을 쉽게 받는 시험으로 변별력이 약하고, AMC는 이와 같은 시험보다 고급난이도의 문제를 다루게 되고, Pass만해도 상위 5%의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확실한 수학특기를 보여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성적이 상위권인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시험이다. Top 20 colleges를 목표로 하는 이과계열 학생들에게는 필수적인 시험으로 준비를 하는 것을 권유한다. AMC 10은 Algebra II까지가 시험범위이고, AMC 12는 Pre Calculus까지가 시험범위이다, 시험은 2월에 있으며 A형과 B형으로 2월에 2회 실시 된다. 두개를 다 봐도 되고, 둘중에 하나만 봐도 된다. 가급적이면 두개를 다 보는 것을 권유한다.
아시아경제
AMC 8/10/12 미국수학경시대회
SCAT SSAT PSAT GED SATmath ACT
SCAT SSAT PSAT GED SATmath ACT
국제학교영어원서 강의 수학과학올림피아드
수학과학경시대회 성대 KMC
교육청영재원 교대영재원 경대영재원 준비반 모집
교육청영재원 교대영재원 경대영재원 준비반 모집
상담 환영합니다
053-765-8233 010-3549-5206
053-765-8233 010-3549-5206
미국 대학의 입학 사정관은 어떤 지원자를 선호 하는가?
미국대학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다. 해마다 수만 명의 학생이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해서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따라 선호하는 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공통원서 작성부터 비교과 활동 준비, 에세이 작성 등 자신만의 장점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들여 원서준비를 한다.
미국의 각 대학에는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10~15명 정도의 입학사정관이 있으며, 입학 사정관과 함께 지원자들의 원서를 일차적으로 점검하는 Admission Reader들이 있다. Admission Reader들의 역할은 지원자들이 원서지원 과정에 필요한 서류 제출이 정상적으로 되었는지 확인한다. 이상이 없는 경우, 입학사정관에게 서류를 전달하고 입학사정관들은 정리된 서류를 꼼꼼히 살펴본 후 선발하고 싶은 학생의 자료를 가지고 입학 사정 위원회에 참가하게 된다.
흔히 'Behind the Door'라고 불리는 입학 사정위원회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가져온 학생의 서류를 놓고 지원자의 선발 이유에 관해 토론이 이어지고 3단계의 서류 구분이 이뤄지게 된다.
1. 자동 입학 (Automatic Admit)
지원자의 GPA(학교 내신), 학급석차, 시험성적, 비교과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입학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고 인터뷰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원자들이며,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합격생으로 분류가 된다.
2. 입학 유보 (Deferred)
지원자의 서류에서 입학에 필요한 요구사항은 충족되었으나 자동 입학 되는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다소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입학 사정위원회에서 1차로 결정을 내지 못하고 정시 지원자들과 함께 재평가하며, 정시 지원 마감 후 결과 발표를 하게 된다.
3. 자동 탈락 (Automatic Reject)
지원자의 GPA(학교 내신), 학급석차, 시험성적, 비교과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입학에 필요한 요구사항이 모든 부분에서 입학 기준에 못 미치는 지원자들을 말한다. 원서 심사에서 자동 탈락이 되며, 수시 지원에서 자동 탈락이 될 때에는 같은 학교에 정시로 다시 지원하지 못하는 학교들도 있다.
이렇게 구분이 된 서류 중 자동 입학에 해당하는 서류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입학 예정자들이 적합한 이유를 변론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입학 사정위원회 총책임자의 승인을 거쳐서 입학 허가 편지를 해당 지원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을 하거나 학교 원서 지원 결과 확인 시스템에 등록하게 된다.
해외 명문대의 입학 사정에서 보면 수많은 학생이 SAT에서 만점을 받고 전 세계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경험을 통해 에세이를 작성한다. 또한,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같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지원자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학생들을 선발하고 또 어떤 지원자들을 선호하는 것일까? 필자가 수년 동안 하버드대학교, MIT 등의 전임 입학사정관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명문대학으로 진학을 하는 학생의 특징은 학생들의 관심사를 그래프가 원만하기보다 뾰쪽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여러 분야에 다방면의 재능을 보이는 학생보다 특정 분야에서의 재능을 일찍 알아채고 진정성과 꾸준한 활동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낸 학생들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많은 동아리 활동과 리더십으로 이력서를 채우는 것보다 학생 스스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은 수의 활동으로 자신만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입학사정관들이 보는 합격 기준이라 볼 수 있겠다.
아시아경제
미국의 각 대학에는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10~15명 정도의 입학사정관이 있으며, 입학 사정관과 함께 지원자들의 원서를 일차적으로 점검하는 Admission Reader들이 있다. Admission Reader들의 역할은 지원자들이 원서지원 과정에 필요한 서류 제출이 정상적으로 되었는지 확인한다. 이상이 없는 경우, 입학사정관에게 서류를 전달하고 입학사정관들은 정리된 서류를 꼼꼼히 살펴본 후 선발하고 싶은 학생의 자료를 가지고 입학 사정 위원회에 참가하게 된다.
흔히 'Behind the Door'라고 불리는 입학 사정위원회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가져온 학생의 서류를 놓고 지원자의 선발 이유에 관해 토론이 이어지고 3단계의 서류 구분이 이뤄지게 된다.
1. 자동 입학 (Automatic Admit)
지원자의 GPA(학교 내신), 학급석차, 시험성적, 비교과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입학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고 인터뷰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원자들이며,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합격생으로 분류가 된다.
2. 입학 유보 (Deferred)
지원자의 서류에서 입학에 필요한 요구사항은 충족되었으나 자동 입학 되는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다소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입학 사정위원회에서 1차로 결정을 내지 못하고 정시 지원자들과 함께 재평가하며, 정시 지원 마감 후 결과 발표를 하게 된다.
3. 자동 탈락 (Automatic Reject)
지원자의 GPA(학교 내신), 학급석차, 시험성적, 비교과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입학에 필요한 요구사항이 모든 부분에서 입학 기준에 못 미치는 지원자들을 말한다. 원서 심사에서 자동 탈락이 되며, 수시 지원에서 자동 탈락이 될 때에는 같은 학교에 정시로 다시 지원하지 못하는 학교들도 있다.
이렇게 구분이 된 서류 중 자동 입학에 해당하는 서류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입학 예정자들이 적합한 이유를 변론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입학 사정위원회 총책임자의 승인을 거쳐서 입학 허가 편지를 해당 지원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을 하거나 학교 원서 지원 결과 확인 시스템에 등록하게 된다.
해외 명문대의 입학 사정에서 보면 수많은 학생이 SAT에서 만점을 받고 전 세계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경험을 통해 에세이를 작성한다. 또한,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같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지원자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학생들을 선발하고 또 어떤 지원자들을 선호하는 것일까? 필자가 수년 동안 하버드대학교, MIT 등의 전임 입학사정관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명문대학으로 진학을 하는 학생의 특징은 학생들의 관심사를 그래프가 원만하기보다 뾰쪽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여러 분야에 다방면의 재능을 보이는 학생보다 특정 분야에서의 재능을 일찍 알아채고 진정성과 꾸준한 활동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낸 학생들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많은 동아리 활동과 리더십으로 이력서를 채우는 것보다 학생 스스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적은 수의 활동으로 자신만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입학사정관들이 보는 합격 기준이라 볼 수 있겠다.
아시아경제
미국 대학의 입학 사정의 기준은 'Holistic Review'
Holistic Review는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서류 (GPA, 비교과 활동, 에세이, 추천서, 인터뷰 등)의 종합적인 점수를 자체적으로 부여를 한 후 그 결과로 학생을 선발하는 다면 평가 시스템이다.
이 평가 방식은 학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0개 항목에서 최대 25개 항목을 통해 지원자를 평가하고 그 종합 점수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학교마다 선발기준의 차이가 있으므로 각 대학이 어 떤 학생들을 선호하고 먼저 선발하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원서 준비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지원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학교마다 적용의 비율에 있어서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지만 보통 다음과 같은 항목을 가지고 1차적으로 지원자를 평가한다.
1. 고등학교 내신 (GPA, IBDP Score 등)
2. 공인어학 성적 SAT&ACT 성적 (International 학생들은 TOEFL 성적)
3. 최소 이수 과목 이외 지원자의 고교수강 과목 수 및 성적
4. AP 및 Honors 수강한 과목 수와 성적
5. 학급 석차
6. 12학년 수강과목의 수준
7. 학교가 개설한 전체과목과 성적의 상대적 수준
8. 특정 영역에서의 뛰어난 성적
9. 학업 외 특정 프로젝트에서 보인 독창성, 두각 여부
10.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성적향상도
11. 특출한 재능, 수상경력 및 리더십과 활동성
12. 전공과 관련된 프로젝트 수료 여부
13. 환경과 역경을 극복한 사례
14. 출신학교 및 지역
다음은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인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 대학에서 찾는 인재상을 정리한 내용이다.
Harvard - 잠재적 성장 가능성과 성숙함을 가진 리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Yale - 예일을 만들 수 있는 재능을 갖추고 자신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인재
Princeton - 청렴함과 특색을 갖춘 인재
Stanford - 지적 활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고 학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재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학별로 자신들의 학풍이나 전통에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인재상을 특정 어휘나 문구를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 최근 변화되고 미국 대학의 입시 트렌드를 분석해보 면 높은 GPA와 우수한 비교과 활동, 그리고 공인점수를 받은 국제학교의 학생들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최상위권 학교 입시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한국에서도 수능 만점인 학생들이 서울대 등 최 상위권 대학의 입시에서 고배를 들듯이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생기고 있다.
미국 대학의 입시는 크게 정량적인 평가요소 즉 SAT, ACT, GPA 등의 구체적인 점수와 에세이, 비교과영역 등의 정성적인 평가요소를 활용하는데 최상위권 대학인 경우는 정량적인 평가요소와 정성적인 평가 요소 이외의 지원자만의 독창성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이러한 현상은 해마다 상위권 및 중상위권 대학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 평가 방식은 학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0개 항목에서 최대 25개 항목을 통해 지원자를 평가하고 그 종합 점수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학교마다 선발기준의 차이가 있으므로 각 대학이 어 떤 학생들을 선호하고 먼저 선발하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원서 준비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지원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학교마다 적용의 비율에 있어서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지만 보통 다음과 같은 항목을 가지고 1차적으로 지원자를 평가한다.
1. 고등학교 내신 (GPA, IBDP Score 등)
2. 공인어학 성적 SAT&ACT 성적 (International 학생들은 TOEFL 성적)
3. 최소 이수 과목 이외 지원자의 고교수강 과목 수 및 성적
4. AP 및 Honors 수강한 과목 수와 성적
5. 학급 석차
6. 12학년 수강과목의 수준
7. 학교가 개설한 전체과목과 성적의 상대적 수준
8. 특정 영역에서의 뛰어난 성적
9. 학업 외 특정 프로젝트에서 보인 독창성, 두각 여부
10.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성적향상도
11. 특출한 재능, 수상경력 및 리더십과 활동성
12. 전공과 관련된 프로젝트 수료 여부
13. 환경과 역경을 극복한 사례
14. 출신학교 및 지역
다음은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인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 대학에서 찾는 인재상을 정리한 내용이다.
Harvard - 잠재적 성장 가능성과 성숙함을 가진 리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Yale - 예일을 만들 수 있는 재능을 갖추고 자신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인재
Princeton - 청렴함과 특색을 갖춘 인재
Stanford - 지적 활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고 학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재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학별로 자신들의 학풍이나 전통에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인재상을 특정 어휘나 문구를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 최근 변화되고 미국 대학의 입시 트렌드를 분석해보 면 높은 GPA와 우수한 비교과 활동, 그리고 공인점수를 받은 국제학교의 학생들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최상위권 학교 입시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 한국에서도 수능 만점인 학생들이 서울대 등 최 상위권 대학의 입시에서 고배를 들듯이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생기고 있다.
미국 대학의 입시는 크게 정량적인 평가요소 즉 SAT, ACT, GPA 등의 구체적인 점수와 에세이, 비교과영역 등의 정성적인 평가요소를 활용하는데 최상위권 대학인 경우는 정량적인 평가요소와 정성적인 평가 요소 이외의 지원자만의 독창성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이러한 현상은 해마다 상위권 및 중상위권 대학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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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le University 입학사정 기준표 예시 위의 표들을 보면 쉽게 알다시피 대학별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기준이 조금씩은 차이가 있으며 입학사정관들도 표에 있는 선발 항목들을 기준으로 지원자의 원서를 확인하면서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지원자들을 선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근 명문대 입시에서 밝혀진 부분은 특히 지원자의 인성과 품성 부분을 다양한 경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확인하고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plicant’s Persona 이 표현은 원래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케팅의 기법으로 소비자의 성향을 분석해서 주 고객층에 집중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세울 때 활용 하는데 대학에서도 개별 대학의 커뮤니티에 적합하고 학생을 뽑았을 때 대학이라는 커뮤니티 안에서 원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 학생의 능력을 선호하고 또한 sincerity(진정성), integrated(통합된) 인재를 찾기 위 해 지원자의 성향을 원서 안에서 찾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안에서 지원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게 하려고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정량적인 평가 요소, 정성적인 평가 요소를 비롯해서 보다 폭넓은 범주의 평가 요 소를 가지고 지원자를 평가하고 What you have(무엇을 가지고 있는가?)보다 What you learned(무엇을 배웠고) How will you contribute to University community? (대학에 와서 어떻게 기여를 할 것인가)를 선발의 기준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국 대학의 입시에서는 항상 의외의 결과와 변수가 발생이 되고 있다. 또한, 최근 SNS, Facebook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지원자들의 인성 및 품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각 대학의 커뮤니티에 가장 적합한 인재들을 선발하고 있으므로 필자가 유학을 했던 시기보다 좀 더 다양화되고 복잡한 과정을 통해 입학사정관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지원자들을 구분하여 선발을 하는 것이 최근의 미국대학 입학 추세라고 볼 수 있겠다. 최근 조사된 바에 따르면 미국 대학입학사정관의 40% 이상이 SNS 등의 학생의 소셜네트워크의 내용을 확인하고 약 47%의 입학사정관들이 학생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를 보았으며 42%는 학생의 부정적인 면을 보 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 하버드 대학에서 신입생이 SNS에 부정적인 이미지와 글을 올린 것이 문제가 되어 입학이 취소된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 대학들은 최근 지원자의 성적뿐만 아니라 평상시의 생활 및 습 관 등까지 파악을 하면서 지원자의 인성 및 품성을 평가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균형 잡힌 학습 과정, 자기 주도적이고 대학 커뮤니티에 기여를 할 준비된 인재를 선호한다. 이는 대학이란 커뮤니티가 전통과 명예를 바탕으로 인재를 사회에 배출해야 하는 의무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졸업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도 매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므로 인재를 선발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는 지원하는 대학의 특성 및 선호하는 인재상에 대해 파악을 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일대의 입학 사정 포인트에서 볼 수 있듯이 대학의 한 구성원으로서 커뮤니티에 기여를 하고 함께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성과 재능을 가진 지원자를 대학은 찾고 있다.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서류를 검토하면서 '과연 이 학생이 우리 학교에 어울리는 학생인가?'를 고민을 한다. 학교의 목표와 이상에 적합한 자격을 가졌는지, 성적도 좋고 사회적 활동도 뛰어나면서 자신이 진학한 대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학생들을 선호하고 선발을 하게 된다. 대학은 내적으로 성숙하고 배울 자세를 가진 학생들을 원한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여러 기회를 접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를 배울 자세가 되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기를 원한다. 미국의 대학들은 졸업생들의 명성과 졸업 후 활동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한다. 그만큼 대학은 이미지에 흠집이 되고 악영향이 되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행동에 대해서 참지 않는다 . 그 점을 입학사정관들은 알고 있으므로 지원자들의 평소 생활과 생각들을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채널의 확인을 통해서 확인한 후 학생이 제출한 서류와 같이 종합적으로 평가를 한 후 학생을 선발한다. 올해 원서를 지원하는 12학년 학생들은 지난 4년간 본인이 노력하며 활동했던 내용에 대해 결실을 볼 시기이다. 해마다 외국대학 입시를 진행해 오면서 느낀 점은 항상 많은 변수가 발생했다는 점이고 합격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국제 학교 학생들의 경우 대학별로 변화하는 입학 기준에 대응을 잘 못 해서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를 종종 봤기 때문에 학교 성적부터 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 미국 대학의 입시는 해마다 변하고 있다.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미국의 사립대학들은 다양한 평가 요소를 반영하면서 국제 학생들에게 여전히 많은 지원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이러한 기회 속에서 미국의 명문대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며 자신의 잠재성과 독창성을 표현할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는 전략이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필수 요소가 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시아경제 |
해외대학 입학사정관이 보는 대학 에세이란?
해외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원서는 입학사정관을 지면으로 만나는 공간이다. 수 만 건의 원서 중에서 자신만의 독특함을 어떻게 보일 수 있을까? 또 지원하는 대학에서는 지원자의 어떤 면을 가장 보고 싶어 할까?
에세이 (또는 personal statement)는 GPA, 공인 점수 등 숫자로 학업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 이외에 또 하나의 기회이며, 평범한 원서를 합격자명단에 집어넣을 수 있는 있다는 점에서 글의 주제, 내용 구성 등에 있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준비해야 한다.
과연 입학사정관들은 어떤 에세이를 선호를 할까? 이에 대한 정답은 없으며 지원자의 관심, 경험을 통한 성장, 대학에 진학했을 때 보일 수 있는 잠재적 능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지원자가 원서에서 보여주는 숫자 이외의 것을 찾고 평가를 하게 된다.
1. 잘 써야 한다. 정확하게 써야 한다.
대학에서 전공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학생들은 논문을 비롯한 과제 등 많은 글을 쓰게 된다.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들이 쓰는 평균 20~30개의 에세이들에서 지원자가 제한된 표현 공간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자신의 장점을 보이고 그 안에서 깊이 있는 문장 표현력을 보이는가를 평가한다.
대학 지원서에 들어가는 에세이는 단순히 지원자 자신의 경험이나 자랑을 하는 공간이 아니다. 활동을 통한 과정에서의 지원 학교와 전공에 대한 열정과 관심 그리고 경험 과정에서 얻는 지원자의 내면적인 성장을 보이는 곳이고 이러한 점을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평가요소로 찾게 된다.
자신에 대한 실패의 경험담이라든지 어두운 과거에 대한 묘사 등 지원자의 성향이나 성격이 부정적으로 표현되는 에세이는 이미 입학사정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에세이로 분류가 된다.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는 잘못하면 지원자의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는 에세이가 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실패담과 같은 부정적인 성격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표현들은 문맥상의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문장의 전체적인 톤(voice tone)을 고려해서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미사적이거나 창의적으로 써도 안되며 진부한 표현이나 정보 전달에 그치는 에세이는 더더욱 피해야 한다. 그리고 글의 표현이나 단어의 사용이 적절해야 하며 표준어휘와 정확한 문법 사용은 필수 요소가 된다. 필자도 수년간 College essay editor로서 많은 글을 접했지만, 특히 아시아 학생들이 많은 실수를 겪는 부분이 바로 에세이며 다른 평가 요소보다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다. 또한, 자신의 능력을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과대 포장을 하거나 학업의 우수성만을 강조하거나 하는 에세이는 오히려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떨어트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2. 에세이가 지원자에 대해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가?
미국대학 지원자들은 1개의 공통원서 에세이(650자 이내)와 2~3개의 학교별 에세이(평균 2~3개 100~350자 이내 짧은 에세이)를 쓰게 된다. 작년 원서와 달라진 점은 공통원서 에세이 주제가 기존의 5개에서 7개로 늘어났고 마지막 7번째 주제는 자유 주제로 나왔다는 점이다.
대학에서 지원자의 에세이에서 찾기를 기대하는 것은 바로 '지원자 자신의 모습'이다. 어떻게 보면 매우 간단한 이치라고 생각되겠지만 많은 지원자는 에세이를 쓸 때 이 부분을 간과를 하고 자신만의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보여주기 급급하다 보니 효과적인 에세이를 보여주기가 어렵다. 지원자 자신의 모습이란 지원자 자신이 경험하면서 한 개인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며, 대학에서 'Personal Statement'라고 부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입학사정관들은 상황적인 묘사나 수적인 표현보다는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과정의 표현에서 그 과정의 극복, 개인적인 성찰 등 내면적인 모습에서의 지원자의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잠재성을 에세이에서 찾게 된다.
좋은 입학 원서란 입학사정관이 지원자의 원서에서 숫자 이상으로 지원자의 참모습을 발견을 하는 것을 말하며, 마치 입학사정관들과 얼굴을 보고 얘기하듯 개인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공통원서 에세이 1번 문항에서 '스토리'가 없으면 원서가 완성될 수 없고 입학사정관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할 스토리를 공유해 달라고 질문 하듯이 에세이는 자신의 원서를 완성하는 최종 단계임을 잊지 말고 완성도 높은 에세이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것이다.
3. What(무엇)보다는 Why(왜)에 초점을 맞춰 써야 한다.
입학사정관들은 해당 학교를 지원한 학생들의 점수는 큰 차이를 가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즉 예일대학교나 스탠포드대학교를 지원한 학생들의 GPA 및 공인 점수들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지원자들의 점수에서 차이가 없는 부분은 에세이를 통해 그 차이를 확인하게 된다.
필자는 유학 상담을 하면서 일부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부분 중 하나를 얘기하고자 하는데 바로 '에세이의 창의성' 부분이다. 일부 유학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은 학부모가 필자와 상담을 하면서 에세이의 창의성에 대해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통해 자신의 배경을 포장하고 스토리를 완성한다면 과연 입학사정관들은 그 에세이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입학사정관들이 에세이에서 보는 관점은 무엇을 얼마만큼 했느냐가 아니라 왜 그 활동을 했고 어떤 결과를 얻었고 그 과정에서 지원자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보는 것이다. 이는 대학이라는 커뮤니티 안에서도 지원자가 유사한 활동들을 무리 없이 잘 진행을 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게 되기 때문에 지원자의 수준을 넘어서는 글의 수준은 입학사정관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
실제로 모 대학의 입학사정관은 '학생의 관점에서 학생의 사고를 보여주는 글을 읽고 싶다'는 말을 토로한 적이 있다. 이는 많은 학생이 우수한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는 진정성 있는 글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고 스스로가 최고의 지원자가 된다는 점을 증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필자도 수년 동안 학생들의 에세이를 지도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실제로 에세이 첨삭을 하면서도 '왜 지원을 하는가?'에 대한 간단한 에세이 조차 정확하게 답을 못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했다.
대학은 단순히 지원자의 점수로 학생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실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은 1차 서류 검증이 끝난 학생들의 원서에서 에세이에 대한 검토 비중을 상당히 높게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스펙보다 지원자가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를 통해 대학 커뮤니티에 기여할 인재가 될 수 있는가를 에세이서 찾는다는 것이다.
4. 지원자가 대학 커뮤니티에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대학은 여러 가지의 경험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로 이루어진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미국대학의 경우, 다양한 인종과 문화 등이 함께 어우러져 대학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대학 입학사정관은 다양한 환경과 문화에서 지원자가 대학 입학 후 얼마만큼 기여를 할 수 있는 인재인가를 에세이를 통해 살피게 된다.
만약 지원자의 활동이 다른 지원자보다 매우 활동적이고 대학 커뮤니티 내에서 유사한 활동을 했을 때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그 지원자는 합격 고려대상에 들어가게 된다. 좋은 에세이는 지원자의 내적인 자아 성찰을 통해 성장하고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통한 성장 과정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5. 원서에 나타난 활동들이 에세이에 얼마만큼 잘 표현되었는가?
대학에 지원하는 원서는 다면 평가적인 요소를 갖춰야 한다. 단순히 하나의 활동을 부각하는 것 보다 지원자의 특성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활동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작성되어야 한다. 다만 중요한 것은 원서에 표현된 활동내용들이 단순한 정보 전달의 수준으로 에세이에 표현이 되어서는 원서 전체의 효과는 떨어지게 되고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된다.
에세이에서 지원자가 했던 활동을 표현할 때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부분은 개인적인 활동의 질과 활동의 일관성에 있다. 그리고 원서 내용에서는 매우 활동적인 것을 강조했는데 에세이에서는 그 부분이 묘사가 잘되지 않았다든지 부드러운 어조로 표현이 되었다면 입학사정관은 에세이 또는 원서 내용에 대해 물음표를 가지게 된다.
에세이는 자신을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주는 하나의 쇼케이스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화려한 쇼케이스라고 생각하면 금물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면적인 부분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시아경제
에세이 (또는 personal statement)는 GPA, 공인 점수 등 숫자로 학업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 이외에 또 하나의 기회이며, 평범한 원서를 합격자명단에 집어넣을 수 있는 있다는 점에서 글의 주제, 내용 구성 등에 있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준비해야 한다.
과연 입학사정관들은 어떤 에세이를 선호를 할까? 이에 대한 정답은 없으며 지원자의 관심, 경험을 통한 성장, 대학에 진학했을 때 보일 수 있는 잠재적 능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지원자가 원서에서 보여주는 숫자 이외의 것을 찾고 평가를 하게 된다.
1. 잘 써야 한다. 정확하게 써야 한다.
대학에서 전공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학생들은 논문을 비롯한 과제 등 많은 글을 쓰게 된다.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들이 쓰는 평균 20~30개의 에세이들에서 지원자가 제한된 표현 공간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자신의 장점을 보이고 그 안에서 깊이 있는 문장 표현력을 보이는가를 평가한다.
대학 지원서에 들어가는 에세이는 단순히 지원자 자신의 경험이나 자랑을 하는 공간이 아니다. 활동을 통한 과정에서의 지원 학교와 전공에 대한 열정과 관심 그리고 경험 과정에서 얻는 지원자의 내면적인 성장을 보이는 곳이고 이러한 점을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평가요소로 찾게 된다.
자신에 대한 실패의 경험담이라든지 어두운 과거에 대한 묘사 등 지원자의 성향이나 성격이 부정적으로 표현되는 에세이는 이미 입학사정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에세이로 분류가 된다.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는 잘못하면 지원자의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는 에세이가 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실패담과 같은 부정적인 성격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표현들은 문맥상의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문장의 전체적인 톤(voice tone)을 고려해서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미사적이거나 창의적으로 써도 안되며 진부한 표현이나 정보 전달에 그치는 에세이는 더더욱 피해야 한다. 그리고 글의 표현이나 단어의 사용이 적절해야 하며 표준어휘와 정확한 문법 사용은 필수 요소가 된다. 필자도 수년간 College essay editor로서 많은 글을 접했지만, 특히 아시아 학생들이 많은 실수를 겪는 부분이 바로 에세이며 다른 평가 요소보다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다. 또한, 자신의 능력을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과대 포장을 하거나 학업의 우수성만을 강조하거나 하는 에세이는 오히려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떨어트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2. 에세이가 지원자에 대해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가?
미국대학 지원자들은 1개의 공통원서 에세이(650자 이내)와 2~3개의 학교별 에세이(평균 2~3개 100~350자 이내 짧은 에세이)를 쓰게 된다. 작년 원서와 달라진 점은 공통원서 에세이 주제가 기존의 5개에서 7개로 늘어났고 마지막 7번째 주제는 자유 주제로 나왔다는 점이다.
대학에서 지원자의 에세이에서 찾기를 기대하는 것은 바로 '지원자 자신의 모습'이다. 어떻게 보면 매우 간단한 이치라고 생각되겠지만 많은 지원자는 에세이를 쓸 때 이 부분을 간과를 하고 자신만의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보여주기 급급하다 보니 효과적인 에세이를 보여주기가 어렵다. 지원자 자신의 모습이란 지원자 자신이 경험하면서 한 개인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글로써 표현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며, 대학에서 'Personal Statement'라고 부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입학사정관들은 상황적인 묘사나 수적인 표현보다는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과정의 표현에서 그 과정의 극복, 개인적인 성찰 등 내면적인 모습에서의 지원자의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그리고 잠재성을 에세이에서 찾게 된다.
좋은 입학 원서란 입학사정관이 지원자의 원서에서 숫자 이상으로 지원자의 참모습을 발견을 하는 것을 말하며, 마치 입학사정관들과 얼굴을 보고 얘기하듯 개인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공통원서 에세이 1번 문항에서 '스토리'가 없으면 원서가 완성될 수 없고 입학사정관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할 스토리를 공유해 달라고 질문 하듯이 에세이는 자신의 원서를 완성하는 최종 단계임을 잊지 말고 완성도 높은 에세이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것이다.
3. What(무엇)보다는 Why(왜)에 초점을 맞춰 써야 한다.
입학사정관들은 해당 학교를 지원한 학생들의 점수는 큰 차이를 가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즉 예일대학교나 스탠포드대학교를 지원한 학생들의 GPA 및 공인 점수들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지원자들의 점수에서 차이가 없는 부분은 에세이를 통해 그 차이를 확인하게 된다.
필자는 유학 상담을 하면서 일부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부분 중 하나를 얘기하고자 하는데 바로 '에세이의 창의성' 부분이다. 일부 유학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은 학부모가 필자와 상담을 하면서 에세이의 창의성에 대해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통해 자신의 배경을 포장하고 스토리를 완성한다면 과연 입학사정관들은 그 에세이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입학사정관들이 에세이에서 보는 관점은 무엇을 얼마만큼 했느냐가 아니라 왜 그 활동을 했고 어떤 결과를 얻었고 그 과정에서 지원자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보는 것이다. 이는 대학이라는 커뮤니티 안에서도 지원자가 유사한 활동들을 무리 없이 잘 진행을 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게 되기 때문에 지원자의 수준을 넘어서는 글의 수준은 입학사정관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
실제로 모 대학의 입학사정관은 '학생의 관점에서 학생의 사고를 보여주는 글을 읽고 싶다'는 말을 토로한 적이 있다. 이는 많은 학생이 우수한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는 진정성 있는 글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고 스스로가 최고의 지원자가 된다는 점을 증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필자도 수년 동안 학생들의 에세이를 지도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실제로 에세이 첨삭을 하면서도 '왜 지원을 하는가?'에 대한 간단한 에세이 조차 정확하게 답을 못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했다.
대학은 단순히 지원자의 점수로 학생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실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에게 확인해본 결과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은 1차 서류 검증이 끝난 학생들의 원서에서 에세이에 대한 검토 비중을 상당히 높게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스펙보다 지원자가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를 통해 대학 커뮤니티에 기여할 인재가 될 수 있는가를 에세이서 찾는다는 것이다.
4. 지원자가 대학 커뮤니티에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대학은 여러 가지의 경험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로 이루어진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미국대학의 경우, 다양한 인종과 문화 등이 함께 어우러져 대학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대학 입학사정관은 다양한 환경과 문화에서 지원자가 대학 입학 후 얼마만큼 기여를 할 수 있는 인재인가를 에세이를 통해 살피게 된다.
만약 지원자의 활동이 다른 지원자보다 매우 활동적이고 대학 커뮤니티 내에서 유사한 활동을 했을 때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그 지원자는 합격 고려대상에 들어가게 된다. 좋은 에세이는 지원자의 내적인 자아 성찰을 통해 성장하고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통한 성장 과정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5. 원서에 나타난 활동들이 에세이에 얼마만큼 잘 표현되었는가?
대학에 지원하는 원서는 다면 평가적인 요소를 갖춰야 한다. 단순히 하나의 활동을 부각하는 것 보다 지원자의 특성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활동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작성되어야 한다. 다만 중요한 것은 원서에 표현된 활동내용들이 단순한 정보 전달의 수준으로 에세이에 표현이 되어서는 원서 전체의 효과는 떨어지게 되고 입학사정관의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된다.
에세이에서 지원자가 했던 활동을 표현할 때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부분은 개인적인 활동의 질과 활동의 일관성에 있다. 그리고 원서 내용에서는 매우 활동적인 것을 강조했는데 에세이에서는 그 부분이 묘사가 잘되지 않았다든지 부드러운 어조로 표현이 되었다면 입학사정관은 에세이 또는 원서 내용에 대해 물음표를 가지게 된다.
에세이는 자신을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주는 하나의 쇼케이스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화려한 쇼케이스라고 생각하면 금물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면적인 부분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시아경제
검정고시 유학, 검정고시 학생의 성공적인 미국대학준비 방법
기존의 학교 교육에 만족하지 못한 학생들이 자퇴 후 미국 보딩스쿨에 진학하거나 홈스쿨링, 대안학교에 진학 후 미국, 한국 검정고시를 통해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퇴생들이 미국, 한국 검정고시로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이유는 국내 고등학교의 상위권 내신 유지가 쉽지 않고 해외에서 몇 년 학교생활을 하고 중도에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학습하는 경우 학습 난이도의 차이로 높은 내신등급을 유지 못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매해 다양한 이유로 검정고시를 선택한 학생들을 만난다. 물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검정고시로 지원한 학생들은 입시 전략과 사후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 에 따라 결과에 큰 차이가 난다.
우선, 성공적인 대학진학을 위해서는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학생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표준점수와 전공의 연계성, 지원하려는 학교의 목표를 확인하고 되도록 일찍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검정고시 학생이기 때문에 학교 순위를 조금 보수적으로 볼 필요는 있지만 무작정 낮춰서는 안 된다.
미국대학의 경우, 인지도는 낮아도 전공에 관해 순위가 높은 대학도 있기 때문에 수평적으로 비슷한 대학 군들이 집중되어 있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미리 전공과 학교를 정하는 것이 성공적인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된다.
미국대학 입시는 전인적 다면평가(Holistic Assessment)로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전공에 대한 관심 및 관련 과목에 대한 활동도 중요하다. 검정고시를 일찍 마치고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는 학생이라면 관련 과목에 대한 이론적인 경험 및 인턴십이나 봉사활동을 통하여 검정고시의 약점을 만회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예를 들면, 경영학 쪽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관련된 경제이론이나 관심 있는 회사의 경영방식을 꾸준히 스크랩하거나 주제를 정하여 소논문을 쓰는 것도 방법이고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에 의뢰하여 나눔 활동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실천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러한 경험들을 잘 기록하여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면 전공과목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미국대학에서 높게 평가하는 지역사회에 봉사 정신 부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반대로 그해에 지원해야 하는데 별다른 활동이 없는 경우에는 원서 에세이에서 자신만의 이야기와 전공과 지원학교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승부수를 띄워볼 필요가 있다. 미국대학에서 볼 때 정규과정 을 거치지 않고 검정고시를 통해 지원한 학생들이 혹여나 인성이나 사회성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원서에서 인성과 사회성이 모자라지 않는다는 점을 부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실적으로 검정고시 학생은 정규과정을 마치지 않았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표준점수로 준비해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입시에서 요구되는 SAT, AP, SAT2 점수가 평가요소 전부는 아니지만, 검정고시의 경우 정규과정을 마치지 않았더라고 학문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공인시험 성적이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 고득점을 획득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실제 필자는 지난해에 한국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SAT 1510점, 토플 102점, SAT2 Math2C 800점, Chemistry 680점으로 Krannart Business School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비즈니스 스쿨 20위권 이내 순 위와 Syracuse University 인문대학에 합격한 학생을 지도했다. 한국 검정고시를 마치고 7개월 동안 열심히 노력하여 얻은 결과이다.
이 학생의 경우 한국 검정고시의 특성상 비교과 활동의 부재로 대학에 제출하는 에세이에 집중했다. 미국대학 에세이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야기와 전공과목에 대한 관심, 지원하는 학교에 대한 관심을 표현해야 하는데 비교과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전공과목에 대한 관심과 관심을 두게 된 배경, 학교에 가고 싶어서 하는 의지를 솔직하고도 구체적으로 기재했다. 또한, 검정고시 과정을 통해 자신이 얻은 삶과 학습에 대한 통찰력, 진솔함도 부각했다.
일반적으로 검정고시 학생들이 고등학교 정규과정을 졸업한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검정고시의 단점을 전략적인 학교 리스트, 전공 방향, 높은 표준점수, 자신만의 특색있는 비교 과 활동과 스토리로 공략한다면 자신의 꿈을 찾아 미국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본다.
아시아경제
자퇴생들이 미국, 한국 검정고시로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이유는 국내 고등학교의 상위권 내신 유지가 쉽지 않고 해외에서 몇 년 학교생활을 하고 중도에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학습하는 경우 학습 난이도의 차이로 높은 내신등급을 유지 못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매해 다양한 이유로 검정고시를 선택한 학생들을 만난다. 물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검정고시로 지원한 학생들은 입시 전략과 사후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 에 따라 결과에 큰 차이가 난다.
우선, 성공적인 대학진학을 위해서는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학생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표준점수와 전공의 연계성, 지원하려는 학교의 목표를 확인하고 되도록 일찍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검정고시 학생이기 때문에 학교 순위를 조금 보수적으로 볼 필요는 있지만 무작정 낮춰서는 안 된다.
미국대학의 경우, 인지도는 낮아도 전공에 관해 순위가 높은 대학도 있기 때문에 수평적으로 비슷한 대학 군들이 집중되어 있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미리 전공과 학교를 정하는 것이 성공적인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된다.
미국대학 입시는 전인적 다면평가(Holistic Assessment)로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전공에 대한 관심 및 관련 과목에 대한 활동도 중요하다. 검정고시를 일찍 마치고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는 학생이라면 관련 과목에 대한 이론적인 경험 및 인턴십이나 봉사활동을 통하여 검정고시의 약점을 만회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예를 들면, 경영학 쪽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관련된 경제이론이나 관심 있는 회사의 경영방식을 꾸준히 스크랩하거나 주제를 정하여 소논문을 쓰는 것도 방법이고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에 의뢰하여 나눔 활동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실천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러한 경험들을 잘 기록하여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면 전공과목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미국대학에서 높게 평가하는 지역사회에 봉사 정신 부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반대로 그해에 지원해야 하는데 별다른 활동이 없는 경우에는 원서 에세이에서 자신만의 이야기와 전공과 지원학교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승부수를 띄워볼 필요가 있다. 미국대학에서 볼 때 정규과정 을 거치지 않고 검정고시를 통해 지원한 학생들이 혹여나 인성이나 사회성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원서에서 인성과 사회성이 모자라지 않는다는 점을 부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실적으로 검정고시 학생은 정규과정을 마치지 않았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표준점수로 준비해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입시에서 요구되는 SAT, AP, SAT2 점수가 평가요소 전부는 아니지만, 검정고시의 경우 정규과정을 마치지 않았더라고 학문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공인시험 성적이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 고득점을 획득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실제 필자는 지난해에 한국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SAT 1510점, 토플 102점, SAT2 Math2C 800점, Chemistry 680점으로 Krannart Business School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비즈니스 스쿨 20위권 이내 순 위와 Syracuse University 인문대학에 합격한 학생을 지도했다. 한국 검정고시를 마치고 7개월 동안 열심히 노력하여 얻은 결과이다.
이 학생의 경우 한국 검정고시의 특성상 비교과 활동의 부재로 대학에 제출하는 에세이에 집중했다. 미국대학 에세이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야기와 전공과목에 대한 관심, 지원하는 학교에 대한 관심을 표현해야 하는데 비교과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전공과목에 대한 관심과 관심을 두게 된 배경, 학교에 가고 싶어서 하는 의지를 솔직하고도 구체적으로 기재했다. 또한, 검정고시 과정을 통해 자신이 얻은 삶과 학습에 대한 통찰력, 진솔함도 부각했다.
일반적으로 검정고시 학생들이 고등학교 정규과정을 졸업한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검정고시의 단점을 전략적인 학교 리스트, 전공 방향, 높은 표준점수, 자신만의 특색있는 비교 과 활동과 스토리로 공략한다면 자신의 꿈을 찾아 미국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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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8/10/12 미국수학경시대회
SCAT SSAT PSAT GED SATmath ACT
SCAT SSAT PSAT GED SATmath ACT
국제학교영어원서 강의 수학과학올림피아드
수학과학경시대회 성대 KMC
교육청영재원 교대영재원 경대영재원 준비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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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환영합니다
053-765-8233 010-3549-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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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검정고시(GED)로 내신(GPA) 대체하기
중간고사 성적이나 기말고사 성적 같은 내신(GPA)은 국내 대학교나 외국 대학교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9학년부터 수준 높은 SAT나 ACT를 준비하는 것은 힘들다. 점수가 좋지 않으면 다시 준비하여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내신은 한번 받으면 평생 남기 때문에 학기마다 있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최선을 다하여 내신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입학사정관들은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고등학교의 내신을 학생의 성실성과 학문탐구능력, 잠재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한다. 그리고 내신반영 비율이 균일하게 반영되지 않고 고학년으로 진학할수록 반영비율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9학년의 내신반영보다 10학년의 내신반영이 더 크고, 10학년 내신보다 11학년 내신이 더 크게 반영된다.
하지만 내신도 수능이나 SAT, ACT와 같은 경쟁을 통하여 얻는 학습의 성과이기에 높은 GPA를 가지는 학생이 있다면 낮은 GPA를 가지는 학생들도 있다. 그리고 잘못된 학업관리로 GPA가 낮아서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가지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필자는 내신성적을 대체할 방법이 없는지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다.
한번 받은 내신은 바꿀 수 없지만, 내신을 대체하여 제출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검정고시 성적표다. 검정고시는 과거에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마치지 못한 경우에 보는 것으로 사용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이유로 검정고시를 신청하여 높은 점수를 확보하려고 한다.
실제로 만나본 검정고시 준비생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워 검정고시를 선택한 학생은 거의 없었고 종교적인 이유, 한국 공교육에 대한 불신 등 다양한 이유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부모님이 고학력, 전문직, 고소득자도 상당수였고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하여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학습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
검정고시를 통하여 전략적인 미국대학 입시, 가령 미국 약대입시와 같은 진학 계획을 세워서 성공적인 삶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학생이 한국 검정고시를 보고 미국유학을 갈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미국 검정고시(General Educational Development)를 준비해 볼 것을 권한다.
GED로 불리는 검정고시는 미국 교육부가 인정한 정식 시험이며, 매년 전 세계적으로 86만 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출생 일자 기준으로 17세 10개월 이후에 응시 가능하며, 서울시 중구에 있는 Pearson Professional Centers라는 테스트 센터에서 응시할 수 있다.
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미국 검정고시를 준비하면 여러 장점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검정고시 준비를 영어로 한다는 점이다. 한국 검정고시를 보지 않고 미국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대부분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영어에 대한 학습이 갖추어져 있다면 처음부터 영어로 되어 있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미국 교과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국 교과과정에서 학습하는 어휘를 다룰 수 있다. 미국의 교과과정에서 사용되는 어휘들을 영어로 학습한다면, 미국 대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이 사용하는 학습 어휘를 잘 이해할 수 있다.
GED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미국 대학입시를 위해서 SAT나 ACT를 같이 준비한다. 미국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준비했다면, 현지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출제되는 SAT와 ACT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 미국 검정고시와 SAT 또는 ACT를 준비한 학생들은 현지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비판적인 판단과 문제 파악을 할 수 있고 컴퓨터 활용능력 입증도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이처럼 미국 검정고시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미국 명문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하여 국내 교과과정을 거부하고 미국 검정고시를 준비할 정도라면 내신(GPA)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할 것이다. 내신(GPA)이 낮거나 미국유학을 준비 중이라면, 미국 검정고시 서적을 구매하여 학습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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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들은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고등학교의 내신을 학생의 성실성과 학문탐구능력, 잠재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한다. 그리고 내신반영 비율이 균일하게 반영되지 않고 고학년으로 진학할수록 반영비율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9학년의 내신반영보다 10학년의 내신반영이 더 크고, 10학년 내신보다 11학년 내신이 더 크게 반영된다.
하지만 내신도 수능이나 SAT, ACT와 같은 경쟁을 통하여 얻는 학습의 성과이기에 높은 GPA를 가지는 학생이 있다면 낮은 GPA를 가지는 학생들도 있다. 그리고 잘못된 학업관리로 GPA가 낮아서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가지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필자는 내신성적을 대체할 방법이 없는지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다.
한번 받은 내신은 바꿀 수 없지만, 내신을 대체하여 제출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검정고시 성적표다. 검정고시는 과거에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마치지 못한 경우에 보는 것으로 사용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이유로 검정고시를 신청하여 높은 점수를 확보하려고 한다.
실제로 만나본 검정고시 준비생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워 검정고시를 선택한 학생은 거의 없었고 종교적인 이유, 한국 공교육에 대한 불신 등 다양한 이유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부모님이 고학력, 전문직, 고소득자도 상당수였고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하여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학습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
검정고시를 통하여 전략적인 미국대학 입시, 가령 미국 약대입시와 같은 진학 계획을 세워서 성공적인 삶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학생이 한국 검정고시를 보고 미국유학을 갈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미국 검정고시(General Educational Development)를 준비해 볼 것을 권한다.
GED로 불리는 검정고시는 미국 교육부가 인정한 정식 시험이며, 매년 전 세계적으로 86만 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출생 일자 기준으로 17세 10개월 이후에 응시 가능하며, 서울시 중구에 있는 Pearson Professional Centers라는 테스트 센터에서 응시할 수 있다.
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미국 검정고시를 준비하면 여러 장점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검정고시 준비를 영어로 한다는 점이다. 한국 검정고시를 보지 않고 미국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대부분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영어에 대한 학습이 갖추어져 있다면 처음부터 영어로 되어 있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미국 교과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국 교과과정에서 학습하는 어휘를 다룰 수 있다. 미국의 교과과정에서 사용되는 어휘들을 영어로 학습한다면, 미국 대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이 사용하는 학습 어휘를 잘 이해할 수 있다.
GED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미국 대학입시를 위해서 SAT나 ACT를 같이 준비한다. 미국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준비했다면, 현지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출제되는 SAT와 ACT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 미국 검정고시와 SAT 또는 ACT를 준비한 학생들은 현지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비판적인 판단과 문제 파악을 할 수 있고 컴퓨터 활용능력 입증도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이처럼 미국 검정고시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미국 명문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하여 국내 교과과정을 거부하고 미국 검정고시를 준비할 정도라면 내신(GPA)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할 것이다. 내신(GPA)이 낮거나 미국유학을 준비 중이라면, 미국 검정고시 서적을 구매하여 학습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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