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면접 대비 어떻게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숨 돌릴 틈도
없이 9일부터 고려대와 경희대, 서강대, 중앙대를 시작으로 수시 2차 대학별 고사가 시작된다. 논술고사는 24일까지 28개 대학, 면접·구술은
다음달 초까지 전국 대부분 대학에서 진행한다.
이미 시험을 치른 연세대와 건국대 등의 출제경향을 보면 이번 수시 2차 논술도 교육과정 위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터디
김기한 교육연구소장은 “수시 1차 논술 난이도를 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쉽게 출제됐다”면서도 “그렇지만 여전히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전형”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교과서에 나온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지구온난화와 유전같이 평소 주변에서 접하는 현상과 관련된 교과 지식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4학년도 수시 모의논술 문제나 수시 1차 논술고사를 치른 대학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교과서의 ‘학습활동 문제’나 ‘생각해 볼 문제’를 풀어봐도 좋다.
최근 인문계열 논술고사는 교과통합을 기본으로 대학별 특성이 강화되는 추세다. 고려대와 이화여대, 한양대는 인문사회적 문항에 수리적 문항을 추가하고 있고, 경희대와 한국외대는 영어제시문을 내는 게 특징이다.
자연계 논술고사는 수학과 과학 문항으로 구성되는데, 최근 수학의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각 대학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서강대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인하대는 수학 문항만 출제하고,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수학은 필수, 과학은 1∼2문항을 선택하도록 했다.
구술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제출한 서류의 내용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심층면접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 중 하나가 제출서류의 진위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학업적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구체적인 경험이나 전공분야에 대한 자기 비전 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게 좋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문제의 흐름과 견해를 분석해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됐으면 친구나 부모 앞에서 반드시 리허설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세계일보
이미 시험을 치른 연세대와 건국대 등의 출제경향을 보면 이번 수시 2차 논술도 교육과정 위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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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장은 이어 “교과서에 나온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지구온난화와 유전같이 평소 주변에서 접하는 현상과 관련된 교과 지식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4학년도 수시 모의논술 문제나 수시 1차 논술고사를 치른 대학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교과서의 ‘학습활동 문제’나 ‘생각해 볼 문제’를 풀어봐도 좋다.
최근 인문계열 논술고사는 교과통합을 기본으로 대학별 특성이 강화되는 추세다. 고려대와 이화여대, 한양대는 인문사회적 문항에 수리적 문항을 추가하고 있고, 경희대와 한국외대는 영어제시문을 내는 게 특징이다.
자연계 논술고사는 수학과 과학 문항으로 구성되는데, 최근 수학의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각 대학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서강대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인하대는 수학 문항만 출제하고,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수학은 필수, 과학은 1∼2문항을 선택하도록 했다.
구술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제출한 서류의 내용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심층면접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 중 하나가 제출서류의 진위를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학업적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구체적인 경험이나 전공분야에 대한 자기 비전 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게 좋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문제의 흐름과 견해를 분석해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됐으면 친구나 부모 앞에서 반드시 리허설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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