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14학년도 서울시내 각종 영재교육기관에서 초등학교 3학년∼고교 3학년 1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기관은 11개 지역교육청의 영재교육원,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초중고 등이다.
교육분야는 수학, 과학, 예술, 체육, 인문사회, 문예창작 등 20개 분야다. 지역교육청 영재교육원의 초등 수·과학융합 분야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30일부터 영재교육기관별로 선발요강을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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