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특목·자사고가 함께하는 제1회 전국 초·중 수학학력평가대회
조선미디어그룹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은 다음 달 8일(일) '전국 초·중 수학학력평가대회'를 개최합니다.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 적용에 따른) 개정 수학 교과 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 문항은 △문제 해결력 △추론력 △의사소통 능력 등 개정 수학 교과의 핵심 역량 평가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이번 대회는 '최상위권 학생만 대상으로 하고 무조건 어려운 문제만 출제되는' 기존 경시대회와 여러모로 차별화됩니다.
참가자는 학년별 교과 과정에 맞춰 출제된 신(新)유형 문항을 접하게 됩니다. 자격 요건(초등 4년~중학 3년)에 해당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성적에 관계없이 각기 다른 목표를 갖고 참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고사장이 초·중학생 참가자에게 인기있는 고교 중심으로 배정될
예정이어서 목표 수립과 학습 동기 제고에도 효과적입니다.
전국 주요 특목고·자사고의 후원으로 참가자가 본인의 희망 학교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성적 우수자는 개인·단체별로 시상하며 응시자 전원에겐 결과 분석 성적표가
제공됩니다.
●대상: 초등 4년~중학 3년
●대회 장소:
전국 주요 특목·자사고(경기외고·경남외고·고양외고·상산고·세종국제고·한일고·한성과학고 등)
●접수 마감
일시: 8/30(금) 오후 5시
●참가비:
3만3000원
●신청 방법: 온라인(math.chosun 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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