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고전물리학의 균열을 메운 보어




1900년 플랑크 상수(h)는 '흑체 복사 미스터리'에 빠져 있떤 물리학을 구해냈찌만, 동시에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열었다(6월호 상수의 탄생 참고).  톰슨과 러더퍼드의 모형은 원자와 전자의 존재를 그럴싸하게 설명했지만, 걸음마에 불과했다. 이제 그 다음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바로 양자역학이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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