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되는 열린 강좌는 2013학년도 1학기에 개설된 정규 강좌로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열린 교육 시스템 ‘SNUON’ 홈페이지(snuon.snu.ac.kr)를 통해 제공된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울대 평생교육원 학습관리시스템 ‘SNUi’(snui.snu.ac.kr)을 통해 ‘열린 강좌’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올해 2학기에 개설된 9개 강좌를 대상으로 2차년도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총 22개의 열린 강좌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울대 열린 강좌를 통해 지식 나눔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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